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3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도전을 멈출 때 사랑도 멈춘다. |1|  2021-11-30 김 글로리아 1,6586 0
919 오묘하신 하느님 |3|  2007-05-16 송희순 1,6583 0
2583 이렇게 외치고 싶다(연15수)   2001-07-18 박근호 1,65710 0
3884 금은 보화   2002-07-28 최원석 1,6573 0
6179 속사랑- 꿈을 꾼 후에   2003-12-26 배순영 1,6575 0
9073 물 위를 걸으신 기적   2005-01-16 박용귀 1,65710 0
110957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11|  2017-03-24 조재형 1,65715 0
119927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.   2018-04-22 김중애 1,6570 0
120151 트럼프의 요구와 아베의 속셈   2018-04-30 함만식 1,6571 2
12025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1|  2018-05-04 최원석 1,6571 0
12093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이미 와 있지만, 현재 ...   2018-06-05 김중애 1,6572 0
1227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일)『 내 살 ... |1|  2018-08-18 김동식 1,6572 0
122941 8.27.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?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8-08-27 송문숙 1,6571 0
123984 보낸다 |1|  2018-10-04 최원석 1,6570 0
125258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  2018-11-18 최원석 1,6571 0
125565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..   2018-11-29 김중애 1,6571 0
125672 ★ 사랑해야 할 가치 |1|  2018-12-03 장병찬 1,6570 0
126467 금년한해 수고 많으셨어요~~♡♡♡   2018-12-31 김중애 1,6572 0
128507 야베스에서 쫓겨난 예수님의 일행과 그들을 환대한 의인 마티아   2019-03-24 박현희 1,6570 0
129517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  2019-05-06 김중애 1,6573 0
1306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3주일. 2019년 6월 30일).   2019-06-28 강점수 1,6574 0
134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8)   2019-12-08 김중애 1,6573 0
141587 ★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10-22 장병찬 1,6570 0
1416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는 교만도 꺾는다 |3|  2020-10-23 김현아 1,6577 0
14222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20-11-17 주병순 1,6570 0
143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8)   2021-01-08 김중애 1,6575 0
14596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1 우리는 하느님의 ... |1|  2021-04-09 김은경 1,6571 0
150815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  2021-11-06 김중애 1,6571 0
155551 8 연중 제10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6-07 김대군 1,6572 0
1737 [독서]순교자들은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한다   2000-11-23 상지종 1,65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