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511 [저녁 묵상] 주님의 얼굴 |5|  2007-01-16 노병규 6248 0
24517 조삼모사(朝三暮四)와 이현령비현령(耳懸鈴鼻懸鈴) |13|  2007-01-16 배봉균 6808 0
24543 나나지성(儺儺之聲), 난화지물(難化之物), 난신적자(亂臣賊子)   2007-01-17 배봉균 5578 0
24547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1 |5|  2007-01-17 배봉균 5798 0
24548 Re : [펌] 정철의 <사미인곡, 속미인곡> |1|  2007-01-17 배봉균 6348 0
24550 Re : [펌] 조위의 <만분가>   2007-01-17 배봉균 8818 0
24584 내 삶안에 오신 성모님 |12|  2007-01-18 이복선 6918 0
24588 ♣~ 제비꽃 연가.. ~♣ |7|  2007-01-18 양춘식 5808 0
24624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4 |13|  2007-01-19 배봉균 4438 0
24625 Re : 수원 화성 백미인 방화수류정   2007-01-19 배봉균 3877 0
24626 Re : 다산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|2|  2007-01-19 배봉균 6416 0
24688 (82) 오늘은 행복했습니다 |18|  2007-01-21 김양귀 5828 0
24745 [저녁 묵상] 부(富) |4|  2007-01-23 노병규 7898 0
24772 예수님의 말씀가게 |9|  2007-01-24 윤경재 6498 0
24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1-25 이미경 7938 0
24796 치유의 은총 l 윤병훈 신부님 |4|  2007-01-25 노병규 9418 0
24800 [오늘 복음묵상]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l 강영구 신부님 |5|  2007-01-25 노병규 7128 0
24814 호버링(hovering) 3   2007-01-25 배봉균 5668 0
24815 Re : 호버링(hovering) 3   2007-01-25 배봉균 3588 0
24816 하나니아스의 결단과 선택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7-01-25 오상옥 6228 0
24824 기인지우(杞人之憂), 걸인연천(乞人憐天) |5|  2007-01-26 배봉균 5828 0
24832 패러다임(Paradigm)의 변화 |16|  2007-01-26 박영희 7678 0
24836 [복음 딘상] 평화의 인사ㅣ김강정 신부님 |5|  2007-01-26 노병규 8888 0
24854 호버링(hovering) 4 |2|  2007-01-27 배봉균 8858 0
24862 [오늘 복음묵상] 두려움과 고요함의 교차ㅣ박상대 신부님 |4|  2007-01-27 노병규 7298 0
24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1-28 이미경 7848 0
24885 호버링(hovering) 5   2007-01-28 배봉균 6958 0
24886 Re : 호버링(hovering) 5   2007-01-28 배봉균 4657 0
24904 오늘의 묵상(1월29일) |12|  2007-01-29 정정애 6848 0
24908 마부작침(磨斧作針)과 진합태산(塵合泰山) |2|  2007-01-29 배봉균 6048 0
24940 [오늘 복음묵상] 절망도 힘이 될 수 있습니다 l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1-30 노병규 7958 0
24946 [강론] 탈리타 쿰 !!!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  2007-01-30 노병규 8138 0
24950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기쁨으로 <하> |13|  2007-01-30 박영희 5598 0
24965 바이지(Baiji) 1 |7|  2007-01-30 배봉균 4768 0
25013 [오늘 복음묵상] 사심(私心)없는 청정한 마음으로ㅣ박상대 신부님 |5|  2007-02-01 노병규 6918 0
25059 [강론] 표선에서 첫 마음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  2007-02-02 노병규 75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