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7)   2020-09-27 김중애 1,6563 0
141244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  2020-10-07 김대군 1,6560 0
141606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... 주해   2020-10-22 김대군 1,6560 0
143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들이 죄인인 줄 아는 공동체에 ... |3|  2021-01-15 김현아 1,6566 0
14691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4) ‘21.5.18.화 |1|  2021-05-18 김명준 1,6561 0
154749 <남들에게 쓸모있는 삶이 된다는 것>   2022-04-29 방진선 1,6560 0
4023 할머니가 있는 풍경   2002-09-09 유대영 1,6550 0
5081 아픈 기억을...   2003-07-07 권영화 1,6556 0
6782 기쁨묵상- 오솔길 작은 연못   2004-04-02 배순영 1,65510 0
117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7)   2018-01-27 김중애 1,6557 0
121112 2018년 6월 13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...   2018-06-13 김중애 1,6550 0
122713 나를 닮은 너에게】끊임없는 기도   2018-08-17 김철빈 1,6550 0
122773 8.20.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면~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8-20 송문숙 1,6551 0
123605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.   2018-09-20 김중애 1,6550 0
1255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값싼 신앙을 거부합시다 ...   2018-11-27 김중애 1,6557 0
127349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.   2019-02-05 김중애 1,6552 0
132239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]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 (루카 4,31-37 ...   2019-09-03 김종업 1,6550 0
1341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25. 월. |1|  2019-11-25 김명준 1,6551 0
134158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  2019-11-27 김중애 1,6550 0
135072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 2020.1.4.독서묵상   2020-01-04 김종업 1,6550 0
136758 물동이를 버리고 (요한 4.25-42)*   2020-03-14 김종업 1,6550 0
139597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  2020-07-19 주병순 1,6550 0
139844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  2020-08-02 김중애 1,6551 0
14016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  2020-08-17 주병순 1,6551 0
1451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랑이가 되고 싶은가, 군고구마가 ... |2|  2021-03-09 김현아 1,6555 0
146326 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.   2021-04-24 강헌모 1,6550 0
146710 부활 제6주간 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  2021-05-10 김대군 1,6550 0
14692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수요일)『이들 ... |2|  2021-05-18 김동식 1,6551 0
156617 <두가지 외로움이라는 것> |1|  2022-07-30 방진선 1,6551 0
1578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천사는 모든 사람에게 보이지 않 ...   2022-09-28 김글로리아7 1,65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