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18 켐프 안내   2003-02-10 최영철 1,6520 0
4951 싱거운맛이여!! 그대는...   2003-05-31 유기은 1,6527 0
5879 뚝배기 신앙   2003-11-05 박근호 1,65214 0
6204 새해의 설계   2004-01-01 마남현 1,65212 0
6511 신부님도 죄짓고 성사를...   2004-02-19 문종운 1,65214 0
7645 내적 가난 |4|  2004-08-07 박용귀 1,65212 0
93823 주님의 뜻이 내 뜻이 되는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1-11 노병규 1,6526 0
96613 ♡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5-08 김세영 1,65214 0
97456 6.17.수.♡♡♡ 최선을 다하다 보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5-06-16 송문숙 1,65210 0
99780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  2015-10-12 김중애 1,6520 0
106654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|9|  2016-09-13 조재형 1,65211 0
108701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9|  2016-12-14 조재형 1,65211 0
116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9)   2017-11-19 김중애 1,6527 0
119342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?(3/2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3-29 신현민 1,6520 0
122376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이다.   2018-08-02 김중애 1,6520 0
12321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5 형제애와 인류평화)   2018-09-05 김중애 1,6521 0
123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8)   2018-09-28 김중애 1,6526 0
125742 12.05.수.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(마태 15, 37) 한상 ...   2018-12-05 강헌모 1,6520 0
126482 1.1.새해 첫 날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1-01 송문숙 1,6523 0
126737 영혼의 행복한 샘   2019-01-12 김중애 1,6521 0
128302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는 길 -원수를 사랑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3-16 김명준 1,6526 0
128906 예수앞에 가짜 병자를 데려온 사제들(베다니아에서)   2019-04-09 박현희 1,6520 0
130089 주님이 일하시도록   2019-05-31 김중애 1,6521 0
131671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  2019-08-12 김중애 1,6520 0
132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4)   2019-10-04 김중애 1,6526 0
135102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  2020-01-05 주병순 1,6520 0
1369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 믿나이다! 마귀의 존재를! |3|  2020-03-22 정민선 1,6523 0
138892 당신의 말씀(생명)으로 살게 하소서~ (요한 6,51-58)   2020-06-14 김종업 1,6520 0
139295 [복음의 삶]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   2020-07-05 이부영 1,6520 0
139578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 ...   2020-07-18 주병순 1,65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