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256 (380) 나는 무엇을 쥐고 있는가 / 김충수 신부님 |12|  2007-08-06 유정자 9628 0
29275 좋은 하루 되십시오(복자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중에서) |4|  2007-08-07 김광자 7348 0
29283 [1] 구원에 이르는 고통 (전 교황 요한바오로 2세 교서) |14|  2007-08-07 장이수 6698 0
29305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에서*내 마음속의 자 |7|  2007-08-08 임숙향 7988 0
29307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|6|  2007-08-08 유웅열 7448 0
29318 허무속의 진주 / 이인주 신부님 |17|  2007-08-09 박영희 7908 0
29365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|5|  2007-08-11 윤경재 6238 0
29384 "행복한 삶" --- 2007.8.12 연중 제19주일 |2|  2007-08-12 김명준 5798 0
29405 개구쟁이 |7|  2007-08-13 이재복 5828 0
29408 中國 瀑布 |3|  2007-08-14 최익곤 5698 0
29414 여러분들을 위해 9일 기도를 시작 했어요. |18|  2007-08-14 박영희 6298 0
29433 좋은 하루 되십시오(복자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中에서) |9|  2007-08-15 김광자 5578 0
29496 "하느님의 생명줄" --- 2007.8.17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2|  2007-08-17 김명준 4938 0
29504 오늘의 묵상(8월 18일) |10|  2007-08-18 정정애 5308 0
29511 필요의 체험. |5|  2007-08-18 유웅열 4798 0
29523 "삶의 마침표" --- 2007.8.18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  2007-08-18 김명준 5188 0
29527 아름답고 시원한 알라스카 빙산 |5|  2007-08-18 최익곤 7118 0
29551 [영성을 따라] 당신이 예수님보다 높으십니까? |1|  2007-08-20 노병규 5638 0
29574 슬픔의 체험. |8|  2007-08-21 유웅열 7858 0
29591 바람이 전하는 편지 |4|  2007-08-21 윤경재 8498 0
29592 [저녁묵상]부끄러운 고백/이해인 |4|  2007-08-21 노병규 1,0408 0
29604 "제 분수, 제자리를 아는 지혜" --- 2007.8.22 연중 제20 ... |1|  2007-08-22 김명준 6708 0
29606 깨 터는 할머니 |15|  2007-08-22 이재복 7778 0
29611 구원의 부르심과 선택의 예복 |14|  2007-08-22 장이수 6458 0
29614 내 안의 말씀.하나(말씀지기中에서) |6|  2007-08-22 김광자 5508 0
29618 [오늘복음 묵상] † 예복을 준비하라 - 박상대 신부님 |6|  2007-08-23 노병규 8708 0
29642 8월 24일 금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8-24 노병규 7468 0
29645 체험으로 깨닫는 신앙. |8|  2007-08-24 유웅열 7598 0
29649 바람소리 |7|  2007-08-24 이재복 6308 0
29652 은총피정 < 6 > 성전건립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  2007-08-24 노병규 99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