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017 12.23.강론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-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12-23 송문숙 1,6491 0
118664 거지 라자로 |2|  2018-03-01 최원석 1,6491 0
1198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8) ‘18.4.18. ... |2|  2018-04-18 김명준 1,6492 0
12122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 나라는?)   2018-06-17 김중애 1,6491 0
123558 [교황님미사강론]우리는 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고발해야 합니다[201 ... |1|  2018-09-19 정진영 1,6490 0
126142 ★ 작은 파장 |2|  2018-12-21 장병찬 1,6490 0
127075 두려움은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킨다 |1|  2019-01-25 이정임 1,6492 0
127565 성당 마당만 밟는 신자   2019-02-13 강만연 1,6493 0
12792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..   2019-02-28 김중애 1,6490 0
129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4) |1|  2019-05-24 김중애 1,6495 0
129931 깨어 있으라 (故김용배 신부님)   2019-05-25 김중애 1,6490 0
130818 ■ 하느님 권능으로 죄의 용서를 /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2|  2019-07-04 박윤식 1,6494 0
13663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화요일)『율법 ... |2|  2020-03-09 김동식 1,6493 0
137119 3.28."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." - 양 ...   2020-03-28 송문숙 1,6492 0
1382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16 김명준 1,6492 0
139775 셋과 그의 아들   2020-07-29 이정임 1,6492 0
13998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|1|  2020-08-09 김동식 1,6491 0
140164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(마태19,16-22)   2020-08-17 김종업 1,6491 0
140336 6.26."겉은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,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 ...   2020-08-26 송문숙 1,6493 0
141703 10.27.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0-10-27 송문숙 1,6493 0
142345 양과 염소 이야기 (마태31-46)   2020-11-22 김종업 1,6490 0
154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2)   2022-05-02 김중애 1,6495 0
156140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6|  2022-07-06 조재형 1,6499 0
1174 견진성사를 앞두고   2008-11-19 최기숙 1,6490 0
1869 [겨우 3살]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|12|  2014-12-10 염홍필 1,6494 0
2174 20 08 21 (금) 평화방송 미사 큰 하품은 입 주변 3개의 침샘의 ...   2020-10-14 한영구 1,6490 0
1858 [탈출]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파라오   2000-12-31 상지종 1,6486 0
4410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?(1/8)   2003-01-08 오상선 1,6488 0
6192 2003년을 보내며...   2003-12-30 권영화 1,64810 0
6356 기쁨묵상- 손이 참 따뜻하네요(*^^*)   2004-01-27 배순영 1,648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