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78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금요일)『다 ... |2|  2021-09-16 김동식 3,1981 0
14978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옹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21-09-16 주병순 2,4760 0
149779 위선(僞善)의 포장(包裝)을 풀자.(루카7,36-50)   2021-09-16 김종업 2,2700 0
1497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6-50/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 ...   2021-09-16 한택규 3,4420 0
149777 하느님을 본(本)받자가 신앙(信仰)이다.(요한19,19,25-27) |1|  2021-09-16 김종업 2,7711 0
149776 <사람의 아들이 오신다는 것>   2021-09-16 방진선 2,4550 0
14977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5) ’21.9.16. 목   2021-09-16 김명준 2,6021 0
1497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21-09-16 김명준 3,14310 0
149773 자신의 행복을 헤아려 보라.   2021-09-16 김중애 2,3701 0
149772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.   2021-09-16 김중애 2,4711 0
149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6)   2021-09-16 김중애 2,8014 0
149770 [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“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(루카7,36-5 ...   2021-09-16 김종업 3,2050 0
149769 2021년 9월 16일 목요일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 ...   2021-09-16 김중애 2,2400 0
149768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 |1|  2021-09-16 최원석 2,2053 0
149767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  2021-09-16 장병찬 2,9170 0
149766 9.16."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09-15 송문숙 3,1682 0
1497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받았다는 믿음이 ‘봉헌’으로 표 ... |1|  2021-09-15 김백봉 3,2915 0
14976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인간의 끝은 하느님 측의 시작입니다 ... |1|  2021-09-15 박양석 2,2794 0
149763 ■ 19. 호렙 산으로 간 엘리야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 ... |1|  2021-09-15 박윤식 2,0772 0
149762 16목요일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... |1|  2021-09-15 김대군 2,6312 0
149761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8|  2021-09-15 조재형 3,33210 0
14976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 ... |2|  2021-09-15 김동식 2,4161 0
149759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'고통의 ...   2021-09-15 주병순 2,4240 0
149758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|1|  2021-09-15 최원석 2,6442 0
149757 실천하는 삶이되길...   2021-09-15 김중애 2,7111 0
149756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21-09-15 김중애 2,4730 0
149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5)   2021-09-15 김중애 3,7757 0
149754 2021년 9월 15일 수요일[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  2021-09-15 김중애 2,2950 0
14975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4) ’21.9.15. 수   2021-09-15 김명준 2,7461 0
149752 부단한 자기비움, 자기초월의 삶 -축제인생을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21-09-15 김명준 3,19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