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282 청하여라, 찾아라, 두드려라. (루카 11,5-13)   2020-10-08 김종업 1,6460 0
143699 1.13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 ... |2|  2021-01-12 송문숙 1,6464 0
14605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2 앵무새는 몸으로 ... |2|  2021-04-13 김은경 1,6461 0
149945 <세례성사와 성체성사>   2021-09-24 방진선 1,6460 0
1531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1-13/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 ...   2022-02-14 한택규 1,6460 0
154202 기도, 하느님 체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  2022-04-04 최원석 1,6467 0
157863 성적유혹 앞에서.....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09-29 김중애 1,6464 0
372 영적인 혜안(慧眼)   2004-09-15 최세웅 1,6460 0
2718 키 1 미터 하느님   2001-09-01 양승국 1,64514 0
4101 지옥이 예약된 사람들   2002-09-28 양승국 1,64518 0
5243 미사 시간   2003-08-06 권영화 1,64511 0
5873 송봉모- 고통에 대한 이해   2003-11-04 배순영 1,64510 0
6029 속사랑- 깊은 사랑에 빠졌던 것   2003-11-26 배순영 1,64510 0
94213 ♣ 1.27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영적 ...   2015-01-26 이영숙 1,6456 0
105769 뒷방 늙은이. |2|  2016-07-29 최용호 1,6453 0
1071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나무를 품은 믿음의 종   2016-10-02 김혜진 1,6454 0
107613 기도는 왜 하는가? |1|  2016-10-21 신희순 1,6453 0
109668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8|  2017-01-27 조재형 1,6459 0
115513 지혜롭다고 자처하는 바보들...마진우요셉신부님 영성글   2017-10-17 김래하 1,6451 0
1208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성체는 가톨릭교회의 심장이며 머리며 목숨)   2018-06-03 김중애 1,6451 0
12261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오직 오로지 단 한 분 예수님뿐)   2018-08-13 김중애 1,6451 0
123518 9.17.믿음은 하느님의 능력을 만나는 기회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9-17 송문숙 1,6454 0
125728 사랑해야 할 가치...   2018-12-04 김중애 1,6450 0
125737 ■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18-12-05 박윤식 1,6450 0
130113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.   2019-06-01 김중애 1,6450 0
135090 20 01 03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미사통상문 기도와 천상의 ...   2020-01-05 한영구 1,6450 0
13589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이새의 그루터기)   2020-02-07 김중애 1,6451 0
138575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... |2|  2020-05-29 최원석 1,6452 0
140344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1주간 수요일   2020-08-26 강헌모 1,6451 0
141205 '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'   2020-10-05 이부영 1,64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