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2)   2021-09-12 김중애 3,3606 0
149686 2021년 9월 12일 주일[(녹) 연중 제24주일]   2021-09-12 김중애 3,1240 0
14968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1) ’21.9.12. 일   2021-09-12 김명준 4,3091 0
149684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사랑, 배움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09-12 김명준 3,52511 0
1496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주일복음나눔(마르코 8,27-35/연중 제24주일 ...   2021-09-12 한택규 2,5920 0
149682 도란도란글방 / 담대(膽大) 하라 (요한16:29~33)   2021-09-12 김종업 2,8360 0
149681 [연중 제24주일] 제 십자가를 지고 (마르8,27-35) |1|  2021-09-12 김종업 3,2870 0
149680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  2021-09-12 장병찬 2,1760 0
149678 9.12.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...   2021-09-11 송문숙 3,6971 0
1496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전할 ... |1|  2021-09-11 김백봉 3,3475 0
149676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. |1|  2021-09-11 최원석 3,1403 0
149675 ■ 15. 기적을 일으킨 엘리야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 ... |1|  2021-09-11 박윤식 2,9082 0
149674 연중 제24 주일 |5|  2021-09-11 조재형 3,63512 0
149673 12(녹) 연중 제24주일 ...독서, 복음서 주해 |2|  2021-09-11 김대군 3,0621 0
149672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(目的)을 알고, 믿고, 누리는 것이 실행 ... |1|  2021-09-11 김종업 2,5930 0
1496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일)『하느님의 ... |1|  2021-09-11 김동식 3,0211 0
14966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... |1|  2021-09-11 주병순 2,7710 0
1496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43-49/연중 제23주간 토요일) |1|  2021-09-11 한택규 3,1781 0
149666 得 道 |1|  2021-09-11 김중애 3,4393 0
149665 사물 저편을 보십시오.   2021-09-11 김중애 2,7662 0
149664 [연중 제23주간 토요일] “주님! 주님!” (루가6,43-49)   2021-09-11 김종업 4,4630 0
149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1) |1|  2021-09-11 김중애 3,0403 0
149662 2021년 9월 11일[(녹) 연중 제23주간 토요일] |1|  2021-09-11 김중애 3,1351 0
149661 <제 영혼을 지킨다는 것>   2021-09-11 방진선 2,7951 0
14966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0) ’21.9.11. 토   2021-09-11 김명준 3,4130 0
149659 하느님 중심의 삶 -끊임없는 회개와 말씀의 실행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1-09-11 김명준 3,1747 0
149657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  2021-09-11 장병찬 2,8600 0
149656 9.11."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것이다.” - 양주 올 ... |4|  2021-09-10 송문숙 3,5323 0
1496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누구라고 믿건 당신의 믿음은 ... |1|  2021-09-10 김백봉 3,8691 0
14965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하느님께서는 겸손한 죄인, 용서받았 ... |3|  2021-09-10 박양석 3,00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