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461 은총, 은혜 같은 단어로 하느님의 선물을 뜻한다. (에페 1,3-10)   2020-10-16 김종업 1,6450 0
141494 ■ 아론이 첫 제물을 바침[2] / 사제들의 임직식[2] / 레위기[9 ... |1|  2020-10-17 박윤식 1,6452 0
143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운은 배우려는 이를 위해 준비된 ... |2|  2021-01-04 김현아 1,6454 0
144628 2.18.“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, 나 ... |1|  2021-02-18 송문숙 1,6453 0
144698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  2021-02-20 김중애 1,6452 0
146657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예수님처럼, 하느님처럼, 어머님처럼- 이수철 ... |3|  2021-05-08 김명준 1,64510 0
154447 하느님께 감사드리며예루살렘의 속량을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  2022-04-15 김중애 1,6451 0
156004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. |2|  2022-06-30 최원석 1,6453 0
38 가을 느낌!   1999-10-29 배미경 1,6453 0
760 신앙생활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|8|  2006-06-01 김은정 1,6452 0
762 Re:신앙생활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|3|  2006-06-02 하경호 6882 0
761 Re:신앙생활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|3|  2006-06-02 하경호 1,0942 0
2662 거울을 보자!   2001-08-11 오상선 1,64413 0
3047 수도자의 모범, 요셉   2001-12-18 바오로 1,64417 0
3705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22 배기완 1,6442 0
4145 더 좋은 것!   2002-10-10 박미라 1,6446 0
5546 소리없는 외침   2003-09-24 권영화 1,6445 0
28817 ◆ 하느님과 함께 멋진 춤을 . . . . [서강대 장영희 교수] |13|  2007-07-13 김혜경 1,64425 0
107162 ♣ 10.2 주일/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겸손으로 - 기 프란치스 ...   2016-10-01 이영숙 1,6445 0
115415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|7|  2017-10-14 조재형 1,6448 0
116658 2017년 12월 7일(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 ...   2017-12-07 김중애 1,6440 0
1169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7) '17.12 ...   2017-12-18 김명준 1,6440 0
117836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(7)   2018-01-26 김중애 1,6440 0
118372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. |1|  2018-02-17 최원석 1,6440 0
1246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2) ’18.1 ...   2018-10-29 김명준 1,6443 0
12472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우리도 노력하고 또 노 ...   2018-11-01 김중애 1,6445 0
128479 열혈사제에 대한 짧은 소감 |1|  2019-03-23 강만연 1,6442 0
129610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|1|  2019-05-11 장병찬 1,6440 0
130490 하늘을 보기를 갈망하면서 사는것은...순교이다   2019-06-19 박현희 1,6440 0
137378 4.7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(요한 13,2 ... |1|  2020-04-07 송문숙 1,6443 0
137929 <영원한 생명을 사는 그리스도인?> (요한 6,52-59)   2020-05-01 김종업 1,6440 0
1381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일)『나를 믿는 ... |2|  2020-05-09 김동식 1,6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