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635 1월 1일 야곱 의 우물- 루카 2, 16-21 묵상/ 하느님의 도구 |7|  2008-01-01 권수현 4308 0
32727 펌 - (5) 장님 할아버지와 양말장수 할머니 |2|  2008-01-04 이순의 6188 0
32738 1월 5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05 노병규 6178 0
32760 ♤-거룩한 가정-♤ / 이제민 신부님   2008-01-06 노병규 7448 0
32784 아침기도 |8|  2008-01-07 김광자 6038 0
32800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....화요일 |8|  2008-01-07 김종업 6258 0
32805 Re: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....화요일 |3|  2008-01-08 김광자 2271 0
32858 당선자와 예수님의 다른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1-10 노병규 7358 0
32859 생명 그자체는 신비한 것입니다. |6|  2008-01-10 유웅열 5188 0
32860 용서의 기쁨 |5|  2008-01-10 임숙향 7438 0
32889 “오만함을 넘어 고백하는 이가 얻는 기쁨”/ 이인주 신부님 |18|  2008-01-11 박영희 7458 0
32923 감옥에서 온 편지 |3|  2008-01-12 김학선 5138 0
32946 오늘의 묵상(1월14일) |18|  2008-01-14 정정애 5478 0
32950 내가 너희를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! -허윤석신부 |2|  2008-01-14 허윤석 5918 0
33023 종교선택은 자유니 권유하지 말라? |6|  2008-01-17 유웅열 5908 0
33024 효 실천 일본인 며느리의 '휴먼' 드라마 |3|  2008-01-17 최익곤 6188 0
33049 ◆ 어느 수사님의 글 . . . . . . . |7|  2008-01-18 김혜경 1,0278 0
33063 과달루페의 성모님의 눈   2008-01-18 김기연 7908 0
33086 과학으로 신앙을 조명할 수 있을까? |6|  2008-01-20 유웅열 4418 0
33090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1-20 노병규 7568 0
33108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1-21 정복순 4968 0
33121 오늘의 묵상(1월22일) [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] |10|  2008-01-22 정정애 6478 0
33151 오늘의 묵상 (1월23일) |11|  2008-01-23 정정애 6088 0
33206 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 |1|  2008-01-25 노병규 7408 0
33211 (411) 황홀경으로 가는 여정 |9|  2008-01-25 유정자 5378 0
33232 믿음은 잘 보는 것이다. |4|  2008-01-26 유웅열 5478 0
33282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|3|  2008-01-28 최익곤 5898 0
33340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/ 어머니, 우리 어머니 |3|  2008-01-30 오상선 5008 0
33359 예수님의 믿음. |4|  2008-01-31 유웅열 4728 0
33366 안 썩으니까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1-31 노병규 6788 0
33379 가장 겸손한 믿음. |3|  2008-02-01 유웅열 65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