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11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12 이미경 1,64010 0
117767 1.23.♡♡♡내 형제, 누이, 어머니 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1-23 송문숙 1,6403 0
12179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가까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려면?)   2018-07-08 김중애 1,6401 0
123463 탐심(貪心) (히브리서 5:6-14 )   2018-09-15 김종업 1,6400 0
123954 2018년 10월 3일(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)   2018-10-03 김중애 1,6400 0
125572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  2018-11-29 최원석 1,6402 0
1270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. 2019년 1월 27일)   2019-01-25 강점수 1,6401 0
132606 [교황님 미사 강론]미사에서 교황, 통치자들과 정치지도자들을 위해 기도 ... |1|  2019-09-19 정진영 1,6401 0
134009 ★ 신학 산책66: 연옥이 뭐예요? |1|  2019-11-21 장병찬 1,6402 0
134022 이웃 사랑의 본질(2)   2019-11-22 김중애 1,6401 0
134104 ★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(?) (이철희신부) |1|  2019-11-24 장병찬 1,6400 0
137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22 김명준 1,6403 0
138040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|1|  2020-05-06 김중애 1,6402 0
13810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/35   2020-05-09 김중애 1,6402 0
1397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27 김명준 1,6402 0
139835 [교황님 미사 강론]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2013년 3월 ...   2020-08-01 정진영 1,6400 0
140061 ■ 여섯째 재앙-종기[2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7] |1|  2020-08-12 박윤식 1,6402 0
141219 누가 나의 이웃인가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불행한 사람의 이웃이 되도록 ...   2020-10-05 김대군 1,6401 0
141224 성경바로알기 / 聖徒의 信仰生活(로마 5:18-21)   2020-10-06 김종업 1,6400 0
141269 성경바로알기 / 십자가와 부활의 케리그마   2020-10-08 김종업 1,6400 0
144691 주님 부르심의 선물, 회개의 선물 -신神의 한 수手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1-02-20 김명준 1,6405 0
145985 구원의 희망을 선포하라 (사도4,12-21)   2021-04-10 김종업 1,6400 0
154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8) |1|  2022-05-08 김중애 1,6406 0
15569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 |1|  2022-06-15 김중애 1,6400 0
1863 때와 장소를 가리지말고..(1/3)   2001-01-03 노우진 1,63914 0
3804 서해교전   2002-07-01 기원순 1,63911 0
5615 울지마~   2003-10-03 노우진 1,63922 0
79768 모든 이를 위한 십자가의 길   2013-03-19 정선영 1,6392 0
87857 소성무일도 바치는 기쁨 |3|  2014-03-16 강헌모 1,6393 0
885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과 방망이 |2|  2014-04-16 김혜진 1,63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