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438 (258)혼인성사 |9|  2008-05-23 김양귀 6118 0
36444 박하사탕- 이해의 향기 / Paul Villiard, 류해욱 신부 역 |4|  2008-05-23 윤경재 5188 0
36456 성지 순례를 마치면서. . . . . |9|  2008-05-24 유웅열 4508 0
36498 나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 |1|  2008-05-26 오상선 6858 0
36512 잃어버린 계절 |7|  2008-05-26 이재복 5518 0
36550 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? |6|  2008-05-28 유웅열 7888 0
36559 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|3|  2008-05-29 최익곤 6548 0
36567 ◆ 뿅하고 세상을 떠나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5-29 노병규 6508 0
36575 (260)나는 세상의 빛이다.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. |14|  2008-05-29 김양귀 4678 0
36604 서로 참고, 서로 용서하고, 서로 사랑하십시오. |6|  2008-05-31 유웅열 6878 0
36605 천천히 하십시오 |4|  2008-05-31 최익곤 6528 0
36610 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6|  2008-05-31 정정애 7858 0
36611 [강론] 연중 제 9주일 -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8-05-31 장병찬 7748 0
36619 우리에게 평화를 |10|  2008-06-01 김광자 5248 0
36629 말씀대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6-01 김광자 5328 0
36659 사소한 것일지라도 최선을 다할 것 |6|  2008-06-03 최익곤 6848 0
36711 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. |4|  2008-06-05 유웅열 6558 0
36717 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05 노병규 7408 0
36719 (433) '교통표지판' 사제 / 전합수 신부님 |1|  2008-06-05 유정자 7338 0
36836 ◆ 평화가 머물 곳을 찾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11 노병규 6308 0
36923 ◆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14 노병규 6028 0
36927 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6-14 신희상 7298 0
36938 거룩한 사랑 |11|  2008-06-15 김광자 6078 0
36957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6-15 김광자 4958 0
36986 성령의 열매 |5|  2008-06-17 최익곤 7468 0
36994 1) 우리는 누구인가? |4|  2008-06-17 유웅열 6818 0
36997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|1|  2008-06-17 박영진 7578 0
37027 유서깊은 마이산 탑사 |8|  2008-06-18 최익곤 5478 0
37153 로렌조 오일'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.../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23 신희상 5558 0
37156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|2|  2008-06-23 장병찬 87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