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188 칼날같은 혀 |13|  2008-06-24 이인옥 6168 0
37200 청남대의 고운 꽃길 |5|  2008-06-25 최익곤 6138 0
37208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 |2|  2008-06-25 장병찬 6348 0
37209 식물들의 반란을 막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25 신희상 6438 0
37226 [펌]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... |7|  2008-06-26 최익곤 8468 0
37291 오이지와 개지랄 - 류해욱 신부님 |3|  2008-06-28 윤경재 6428 0
37300 오늘의 묵상(6월 29일)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] |11|  2008-06-29 정정애 5388 0
37302 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|6|  2008-06-29 최익곤 4748 0
37306 성 바오로 사도 탄생 2000주년 특별 희년 '바오로의 해' |9|  2008-06-29 최익곤 6398 0
37317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29 노병규 7348 0
37325 오늘의 묵상(6월 30일))[(녹) 연중 제13주간 월요일] |8|  2008-06-30 정정애 5868 0
37341 님은 바람이십니다 . . .비향카님께 드리는 답글입니다 * |18|  2008-06-30 박계용 7098 0
37363 만남위에 세워진 성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7-02 김광자 5648 0
37377 ◆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7-02 노병규 6688 0
37384 |5|  2008-07-02 이재복 5028 0
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5|  2008-07-03 최익곤 7318 0
37395 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? |6|  2008-07-03 유웅열 9798 0
37429 판단을 쉽게하여 친구를 버리지 마라! |5|  2008-07-04 유웅열 7018 0
37444 몸으로도 성체께 존경을 표시하라 |7|  2008-07-05 최익곤 5428 0
37454 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|15|  2008-07-05 김양귀 4818 0
37505 자신의 재능을 자랑하지 말것 |5|  2008-07-08 최익곤 6058 0
37513 아는 척, 잘난 척, 높은 척 하는 사람들이여! |5|  2008-07-08 유웅열 6718 0
37534 신들의 정원(Garden of the Gods) 미국 콜로라도주(州) ... |10|  2008-07-09 최익곤 6418 0
37539 7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-7 묵상/ 부르심 |8|  2008-07-09 권수현 6738 0
37546 되기와 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7-09 김광자 6448 0
37589 국제 사진전 전시작품 |9|  2008-07-11 최익곤 5448 0
37605 (274)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....." 아직도 휴가중입니다.... ... |13|  2008-07-11 김양귀 4948 0
37651 (276)주님 말씀 하소서~~~ |17|  2008-07-13 김양귀 6088 0
37688 ◆ 사람답게 되는 것은 참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15 노병규 6218 0
37704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|6|  2008-07-16 최익곤 66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