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323 믿음과 투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8-11 김광자 6678 0
38355 오늘의 묵상(8월13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|10|  2008-08-13 정정애 5998 0
38399 오늘의 묵상(8월15일)[(백) 성모 승천 대축일] |12|  2008-08-15 정정애 6908 0
38422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. |4|  2008-08-15 유웅열 6078 0
38440 오늘의 묵상 (8월16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토요일] |10|  2008-08-16 정정애 5858 0
38454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16 김광자 6108 0
38464 자존심과 믿음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|1|  2008-08-17 노병규 9408 0
38490 지헤를 구하는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08-19 김광자 7608 0
38542 오늘의 묵상(8월21일)[(백)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] |15|  2008-08-21 정정애 8748 0
38543 삶과 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21 김광자 8168 0
38586 기쁨 꽃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8-23 김광자 6088 0
38642 코스모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  2008-08-26 김광자 6968 0
38648 오늘의 묵상(8월26일)[(녹) 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|17|  2008-08-26 정정애 7138 0
38661 암사슴이 시냇물을 . . . |18|  2008-08-26 박계용 5438 0
38669 기쁨 찾는 기쁨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26 김광자 6378 0
38690 소녀들 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8-27 김광자 6478 0
38721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/ 고해 사제 선택 |2|  2008-08-29 장병찬 8218 0
38738 물의 신비, 그리고 생명의 물. |7|  2008-08-30 유웅열 5188 0
38740 오늘의 묵상(8월 30일)[(녹) 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|8|  2008-08-30 정정애 5588 0
38774 바람의 찬가 |7|  2008-08-31 이재복 5618 0
38775 (292)<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> 그리고 < 이번 가을에는...> |16|  2008-08-31 김양귀 5678 0
38798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8-09-01 김광자 5898 0
38801 주관을 갖고, 열성을 갖고 사건에 성실히 임하라!! |3|  2008-09-02 유웅열 5498 0
38825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10|  2008-09-03 김광자 6698 0
38851 시가 익느라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9-03 김광자 6428 0
38856 ◆ 깊은 데로 가라시면 가야지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04 노병규 7078 0
38903 잔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9-05 김광자 4478 0
38958 오늘의 묵상(9월8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] |13|  2008-09-08 정정애 6398 0
38975 (298) 나 사실은요.. 성당 다녀요... |7|  2008-09-08 김양귀 6118 0
38983 독도 |6|  2008-09-09 김광자 51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