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033 (300)그러나..저러나.. 기도는 하고 살자...*아멘* |17|  2008-09-10 김양귀 4738 0
39036 Re:(300)영성체후 묵상(맨 처음에 올렸던 글입니다) |12|  2008-09-10 김양귀 2965 0
3903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4|  2008-09-10 김현아 6798 0
39072 오늘의 묵상(9월12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금요일] |16|  2008-09-12 정정애 6158 0
39087 할일과 못할일 |11|  2008-09-12 김광자 6008 0
39130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9-14 노병규 7388 0
39134 하느님 앞에서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5 김광자 6288 0
39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9-15 이미경 9908 0
39180 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들. |4|  2008-09-17 유웅열 6998 0
39198 오늘의 묵상(9월18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|13|  2008-09-18 정정애 5568 0
39222 눈물로 씻은 발 |6|  2008-09-18 이인옥 5518 0
39231 예수님의 50가지 모습. |3|  2008-09-19 유웅열 7798 0
39250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9-19 노병규 6788 0
39261 영혼의 광야란? |4|  2008-09-20 유웅열 7298 0
39336 (304) 눈물기도 |9|  2008-09-23 김양귀 7358 0
39372 비도 오고 너도 오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8-09-24 김광자 5648 0
39452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|10|  2008-09-27 김광자 5818 0
39455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일 |6|  2008-09-28 김현아 7208 0
3950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화요일 |7|  2008-09-30 김현아 7668 0
39517 (312)나는 누구인가?...(쓰는 즐거움) |11|  2008-09-30 김양귀 6168 0
39526 감은 눈 안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9-30 김광자 5428 0
39555 좋으신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에 번제물로 바치는 기도 |21|  2008-10-01 박계용 8408 0
39593 향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10-02 김광자 5528 0
39613 10월의 기도 |10|  2008-10-03 김광자 4928 0
39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10-04 이미경 9598 0
39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04 이미경 2951 0
3965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7 주일 |6|  2008-10-04 김현아 5548 0
39816 삶/마더 데레사 |9|  2008-10-10 김광자 5648 0
39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0-12 이미경 7438 0
40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10-19 이미경 8368 0
40121 겨울 엽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10-20 김광자 5968 0
40123 (364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11|  2008-10-21 김양귀 46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