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7)   2018-12-27 김중애 1,6308 0
127737 ★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|1|  2019-02-21 장병찬 1,6300 0
128960 파스카의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04-12 김명준 1,6307 0
134164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  2019-11-27 장병찬 1,6300 0
135000 축복 받은 우리들! -영광과 평화, 침묵과 관상, 찬미와 감사- 이수철 ... |2|  2020-01-01 김명준 1,6307 0
137476 <염치없는 감사> (요한19,40-20,12)   2020-04-11 김종업 1,6301 0
1375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16 김명준 1,6302 0
137870 <죄의 부끄러움을 아는 자만이 용서의 귀중함을 안다>(요한 6,30-3 ...   2020-04-28 김종업 1,6300 0
138177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20-05-12 주병순 1,6300 0
13995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8주간 토요일 (마태17,14-20)   2020-08-08 강헌모 1,6301 0
141678 <자비의 권위>   2020-10-26 방진선 1,6300 0
150285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6|  2021-10-11 조재형 1,63010 0
152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7)   2022-02-07 김중애 1,6307 0
152873 영원한 참 고향집 -주님의 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  2022-02-07 김명준 1,6307 0
153165 <가족과 동무들이 생기는 끼니>   2022-02-15 방진선 1,6300 0
154367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  2022-04-11 주병순 1,6300 0
154743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사용해야 할 선물   2022-04-29 김중애 1,6301 0
154926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|3|  2022-05-07 최원석 1,6303 0
155009 †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  2022-05-11 장병찬 1,6300 0
156032 <한평생 걸리는 나그네길이라는 것> |1|  2022-07-01 방진선 1,6300 0
2559 거져받았으니....   2001-07-12 박후임 1,6294 0
3018 진심으로 죄송합니다.   2001-12-11 임종범 1,62912 0
90991 ▒ - 배티 성지,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 - 김웅 ...   2014-08-17 박명옥 1,6293 0
103163 자기발견(self-discovery), 자기인식(self-knowled ... |5|  2016-03-15 김명준 1,62912 0
11519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왜 이리 떠남이 힘겨운 ... |1|  2017-10-05 김중애 1,6293 0
116839 ■ 오로지 믿음으로 그분만 바라보면 /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1|  2017-12-15 박윤식 1,6291 0
117377 하느님과의 인터뷰   2018-01-06 김중애 1,6291 0
117772 요셉이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으로 지명된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1-23 김중애 1,6290 0
1186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9) ‘18.2.28. ... |2|  2018-02-28 김명준 1,6292 0
119451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(4/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4-02 신현민 1,6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