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86	사람이 무엇이기에...	2000-01-27	김종연	2,453	18	0
1285	스님 목사 신부의 만남과 화해	2000-05-04	황인찬	2,388	18	0
1293	[RE:1285]화이팅	2000-05-08	송영갑	1,752	2	0
1337	꽃다운 수녀님들과 미사를 드리며	2000-05-28	황인찬	2,279	18	0
1477	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	2000-08-18	상지종	2,970	18	0
1482	나를 아는 당신(성 바르톨로메오 축일)	2000-08-24	상지종	1,977	18	0
1539	성모님의 마음에 묻힌 이들(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	2000-09-15	상지종	2,629	18	0
1555	한국순교성인 대축일에...	2000-09-20	오상선	2,454	18	0
1638	무엇을 청할 것인가?(연중 27주 목)	2000-10-12	상지종	2,196	18	0
1664	기다리는 이의 기쁨(연중 29주 화)	2000-10-24	상지종	2,094	18	0
1677	하느님 나라에 나를 묻으며(연중 30주 화)	2000-10-31	상지종	2,211	18	0
1678	환상 속의 그대(30주 화)	2000-10-31	조명연	2,409	18	0
1731	노력해야 생명을 보존한다(33주 수)	2000-11-21	조명연	2,157	18	0
1753	너를 허물고 나를 세우리라(연중 34주 화)	2000-11-28	상지종	2,088	18	0
1754	제자리에 있어야 아름답습니다(34주 화)	2000-11-28	조명연	2,424	18	0
1772	나를 낮추자(대림1주 월)	2000-12-04	조명연	2,087	18	0
1775	감사하는 마음(대림1주 화)	2000-12-05	조명연	2,138	18	0
1900	★축제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	2001-01-14	오상선	1,600	18	0
1908	★동파와 영혼의 동맥경화	2001-01-17	오상선	1,714	18	0
1917	미친 예수님(?) (1/20)	2001-01-20	노우진	2,139	18	0
1946	예수님의 기적후에 이런 일이 (1/29)	2001-01-29	노우진	1,870	18	0
1950	막~~ 달리자~~ *^^* (1/30)	2001-01-30	노우진	1,815	18	0
1962	착각하는 우리(성모신심미사)	2001-02-03	조명연	2,143	18	0
2013	편 가르기 유감(2/21)	2001-02-21	오상선	2,485	18	0
2054	황당한 아이의 엄마..(3/5)	2001-03-04	노우진	2,264	18	0
2069	기도의 대원칙은...	2001-03-08	오상선	1,972	18	0
2087	하느님께서 너의 맘을 보신다(3/15)	2001-03-15	노우진	1,968	18	0
2102	** 하루를 시작하면서	2001-03-21	유영진 신부	2,495	18	0
2114	** 죽고 싶은 심정	2001-03-27	유영진	2,282	18	0
2119	제2의 모세가 필요하다!	2001-03-29	오상선	2,122	18	0
2169	알렐루야! 예수 부활하셨도다!	2001-04-14	상지종	2,029	18	0
2170	[RE:2169]부활을 축하드리며...	2001-04-14	오상선	1,061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