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3) |1|  2016-08-03 김중애 1,6286 0
1061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신이다   2016-08-16 김혜진 1,6282 0
110221 2.20.♡♡♡ 열매 맺는기도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4|  2017-02-20 송문숙 1,6284 0
115375 10.12.♡♡♡청하여라 주실 것이다.-반영억 라파엘 신부 |2|  2017-10-12 송문숙 1,6284 0
11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6)   2018-01-06 김중애 1,6286 0
120046 4.27.흔들리지 마십시오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8-04-27 송문숙 1,6281 0
121876 부르심에 응한 사람들.. |3|  2018-07-11 최원석 1,6281 0
122382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|  2018-08-03 박윤식 1,6281 0
123124 [교황님 미사 강론]제9차 세계가정대회 아일랜드 장엄미사[2018.8. ...   2018-09-03 정진영 1,6282 0
124374 10.20.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-이영 ... |1|  2018-10-20 송문숙 1,6283 0
1253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 때문에 우시는 하느 ...   2018-11-22 김중애 1,6284 0
126463 돈에 대한 바른 태도..   2018-12-31 김중애 1,6282 0
129559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. |1|  2019-05-08 최원석 1,6280 0
129811 세속을 싫어하는 영혼들을 이끄시는 예수님께   2019-05-20 김중애 1,6280 0
130472 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2|  2019-06-19 박윤식 1,6283 0
130966 ♥7월10일(수) 자매 순교자 聖女루피나와 聖女세쿤다   2019-07-09 정태욱 1,6280 0
135042 19 10 01 (화)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하품을 5번이나 하게 하여 ...   2020-01-03 한영구 1,6280 0
137076 [교황님 미사 강론]경제적인 문제에 직면한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다[20 ...   2020-03-26 정진영 1,6280 0
1379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30 김명준 1,6283 0
138972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 복음나눔 |1|  2020-06-18 김기환 1,6280 0
140468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  2020-09-01 김중애 1,6281 0
140530 새 술   2020-09-04 최원석 1,6282 0
140861 ★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자' 이신 분 (아들들아, ... |1|  2020-09-19 장병찬 1,6280 0
1414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20-10-15 주병순 1,6280 0
141477 ★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  2020-10-17 장병찬 1,6280 0
14441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  2021-02-09 김중애 1,6282 0
144697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21-02-20 김중애 1,6281 0
153151 2.15. “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” - 양주 ... |1|  2022-02-15 송문숙 1,6283 0
1148 도를 아시나요? |1|  2008-11-05 현인숙 1,6280 0
2608 "신앙생활 어려워요!"   2001-07-27 임종범 1,627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