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3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기쁨 |7|  2009-05-23 김현아 6678 0
46394 “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- 5.2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09-05-26 김명준 4378 0
46402 절망해서는 안 된다......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6|  2009-05-27 박영미 8368 0
46417 좋은 사람에게 있는 여덟가지 마음 |10|  2009-05-28 김광자 6778 0
464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5-28 김광자 5088 0
46443 빗나간 관심속에 무심한 죽음. -송 봉 모 신부- |3|  2009-05-29 유웅열 7828 0
46473 "그리스도로 묶으라.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05-30 김명준 3808 0
46480 노무현에게 미사의 은총 베푸신 하느님, 감사합니다 |2|  2009-05-31 지요하 6348 0
46481 ☆ 성령의 빛! 성령 강림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5|  2009-05-31 박명옥 7898 0
46614 四末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06 박명옥 6948 0
466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삼위일체 실현 |6|  2009-06-07 김현아 7468 0
46653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  2009-06-08 장병찬 5498 0
46794 성체 성혈 대축일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6-14 박명옥 9368 0
46799 성체 성혈 대축일,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 - 윤경재   2009-06-14 윤경재 5618 0
46842 성체의 힘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6-16 이은숙 1,0678 0
46922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다(탈출기7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6-19 장기순 5578 0
47029 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6-24 유웅열 8538 0
47188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7-01 박명옥 1,4928 0
47208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02 박명옥 1,1418 0
47305 마더 데레사(Mother Teresa) 명언 |8|  2009-07-07 김광자 7038 0
47408 느티나무신부님 견진피정 첫째날-진청성당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7-11 박명옥 8238 0
47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7-12 이미경 8778 0
47503 임사체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  2009-07-15 유웅열 6708 0
47565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4|  2009-07-17 유웅열 6178 0
475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논쟁하지 말라 |5|  2009-07-18 김현아 8048 0
47709 인간이 갖는 무조건의 영역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  2009-07-23 유웅열 5578 0
47809 죽음은 슬픈 것만이 아니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7 유웅열 6498 0
47818 "믿고 기다리십시오." - 7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07-27 김명준 5528 0
47864 떠나면 식는다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4|  2009-07-29 이은숙 1,1038 0
47970 연중 제 18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8-02 박명옥 82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