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83 총성없는 전쟁   2002-07-27 양승국 1,62719 0
4137 [에레스]마리아와 마르타...   2002-10-08 김동환 1,62713 0
6854 양신부님과 그리고...   2004-04-14 배순영 1,62713 0
45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4-12 이미경 1,62711 0
107704 ♣ 10.27 목/ 죽음을 감수하더라도 가야만 하는 길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10-26 이영숙 1,6276 0
108143 ♣ 11.18 금/ 독선과 차별과 불의의 벽을 허물고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11-17 이영숙 1,6275 0
108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3)   2016-12-23 김중애 1,6275 0
110077 누룩은 실제 모습을 부풀려 보여준다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2-14 윤경재 1,6278 0
115341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8|  2017-10-11 조재형 1,62711 0
1184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8-02-22 김동식 1,6272 0
1223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 ... |2|  2018-07-30 김동식 1,6272 0
123051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 |1|  2018-08-31 최원석 1,6271 0
123338 교만의 종류..   2018-09-10 김중애 1,6270 0
123762 9.26.근본에 충실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9-26 송문숙 1,6274 0
123902 2018년 10월 1일(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...   2018-10-01 김중애 1,6270 0
12468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1. 친구·우정)   2018-10-31 김중애 1,6271 0
125485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.   2018-11-26 김중애 1,6271 0
126085 12.18.화.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(마태 1, ...   2018-12-18 강헌모 1,6270 0
131127 ★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  2019-07-16 장병찬 1,6271 0
131218 1분명상/서로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  2019-07-19 김중애 1,6271 0
133053 믿음의 뿌리   2019-10-08 김중애 1,6271 0
136436 영적 전쟁 -주님의 전사, 말씀의 전사, 승리의 전사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  2020-03-01 김명준 1,6278 0
137034 3.25.“기뻐하시오. 은총을 입은 이여, 주님께서 함께 계십니다.”( ... |1|  2020-03-25 송문숙 1,6273 0
137326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  2020-04-05 김중애 1,6271 0
137974 사람의 가장 좋은향기   2020-05-03 김중애 1,6271 0
138220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이야기 |1|  2020-05-12 강만연 1,6271 0
138326 [부활 제6주간 월요일] 세상이 미워하는 이들 (요한15:18~16:4 ...   2020-05-18 김종업 1,6270 0
13976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20-07-28 주병순 1,6271 0
141507 전교주일에 생각나는 고마운 사람..   2020-10-18 주화종 1,6270 0
146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을 추구하는 세 가지 다른 모 ... |2|  2021-05-04 김백봉 1,62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