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29 21 02 12 금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나비 굴 안의 신경계 교감신경 ...   2021-08-10 한영구 2,7210 1
2328 21 02 11 목 평화방송 미사 전부터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이완이 ...   2021-08-10 한영구 3,1710 1
2327 21 02 10 수 평화방송 미사 새 생명을 먼저 주시고 침 눈물 산소 ... |1|  2021-08-10 한영구 3,1470 0
2326 21 02 09 화 평화방송 미사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는 저에게 공복 ...   2021-08-10 한영구 3,0270 1
2325 21 02 08 월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 아래 이마 중간 위치 ...   2021-08-10 한영구 2,8980 1
2324 21 02 07 주일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 점 ...   2021-08-10 한영구 3,1140 2
2323 21 02 06 토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빛의 생명과 특히 새 생명을 ...   2021-08-10 한영구 2,9290 1
14893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3 - 맨하튼으로 가는 '메트로'에서 (뉴욕 ...   2021-08-10 양상윤 3,7951 0
148931 8.9.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... |3|  2021-08-09 송문숙 3,0025 0
14893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존재 소멸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법: ... |1|  2021-08-09 김백봉 3,4056 0
14892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라우렌시오 부제는 영성체의 힘으로 ... |2|  2021-08-09 박양석 3,3223 0
1489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|1|  2021-08-09 김동식 2,6932 0
148927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|7|  2021-08-09 조재형 3,96511 0
148926 10(화요일) (홍)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|2|  2021-08-09 김대군 4,2411 0
148925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21-08-09 주병순 3,5571 0
148924 예수님께서는 왜 성전 세를 내셨을까? |2|  2021-08-09 강만연 3,7041 0
148923 새 창조이신 예수님의 생명과 죄인들의 목숨 (마태17,22-27) |1|  2021-08-09 김종업 3,2561 0
148922 비위를 건드리지 않는다. |1|  2021-08-09 최원석 3,2931 0
148921 <사랑의 살아있는 표징이 된다는 것>   2021-08-09 방진선 3,5931 0
14892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67) ‘21.8.9.월   2021-08-09 김명준 3,1401 0
148919 평생 공부 -사랑밖엔 길이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21-08-09 김명준 2,9986 0
1489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7,22-27/연중 제19주간 월요일)   2021-08-09 한택규 2,9050 0
148917 [연중 제19주간 월요일] 성전 세 (聖殿 稅) (마태17,22-27) |1|  2021-08-09 김종업 3,5720 0
148916 내 영광을 구하면서   2021-08-09 김중애 2,4711 0
148915 하느님처럼 |1|  2021-08-09 김중애 3,4781 0
148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9) |1|  2021-08-09 김중애 3,4323 0
148913 2021년 8월 9일[(녹) 연중 제19주간 월요일]   2021-08-09 김중애 2,8150 0
148912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  2021-08-09 장병찬 3,1170 0
14891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언제나 대자유를 만끽하시는 주님, ... |2|  2021-08-08 박양석 3,3833 0
148910 8.9."사람의 아들은 ~ 사흗날에 되 살아날 것이다." - 양주 올리 ... |1|  2021-08-08 송문숙 3,40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