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5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세례자 요한을 대하는 방식 ... |1|  2021-12-12 김 글로리아 1,6246 0
153721 사순 제2 주일 |6|  2022-03-12 조재형 1,62410 0
3536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10 배기완 1,6238 0
4431 기적의 참 의미   2003-01-14 은표순 1,6238 0
8934 인생의 풍랑 앞에서 |11|  2005-01-05 양승국 1,62316 0
50775 지금 모습 그대로 / 감기 안 걸리는 법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8 장병찬 1,6233 0
88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사랑이 증명될 때까지 |1|  2014-04-21 김혜진 1,62311 0
94933 감사, 감사!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03-02 강헌모 1,6233 0
11065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8|  2017-03-11 조재형 1,62311 0
115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3)   2017-11-03 김중애 1,6235 0
116040 2017년 11월 9일(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...   2017-11-09 김중애 1,6230 0
117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이리 심각한가? |1|  2018-01-06 김리원 1,6234 0
120405 ■ 주어진 은총에 먼저 감사를 / 부활 제6주간 토요일 |1|  2018-05-12 박윤식 1,6232 0
121558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.   2018-06-30 김중애 1,6230 0
1222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3 그리스도의 몸과 일치로 얻을 최대의 영광)   2018-07-27 김중애 1,6231 0
125131 나병 |1|  2018-11-14 최원석 1,6232 0
125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4) |1|  2018-11-24 김중애 1,6238 0
1259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 ... |1|  2018-12-13 김중애 1,6235 0
126773 ★ 눈물겨운 사랑 / 복된 입술 |1|  2019-01-14 장병찬 1,6230 0
12962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1|  2019-05-11 김시연 1,6231 0
131407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.   2019-07-29 김중애 1,6233 0
1345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|2|  2019-12-13 김동식 1,6231 0
1375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요, 생명, ...   2020-04-15 김중애 1,6234 0
138005 5.5.“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.”(요한 10,25 ... |1|  2020-05-05 송문숙 1,6232 0
1395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19 김명준 1,6230 0
14192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금요일)『약 ...   2020-11-05 김동식 1,6230 0
142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1)   2020-11-11 김중애 1,6235 0
14210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2주간 목요일(루카17,20-25 ... |1|  2020-11-12 강헌모 1,6234 0
145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4)   2021-03-14 김중애 1,6232 0
146141 4.17 .“나다. 두려워할 것 없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  2021-04-17 송문숙 1,62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