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431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/ 이해인 |6|  2010-07-20 김광자 6818 0
57465 이들이 내 어머니고 형제들이다 - 윤경재   2010-07-21 윤경재 4808 0
57490 7월23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18-23 묵상/ 생태적 예수 |1|  2010-07-23 권수현 3908 0
57519 연중 제17주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  2010-07-24 원근식 5018 0
57600 '숨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7-28 정복순 6568 0
57604 짝퉁과 보물 l 오늘의 묵상   2010-07-28 노병규 5808 0
57640 7월30일 야곱의 우물-마태13,54-58 묵상/ 편견 |4|  2010-07-30 권수현 4008 0
57645 주님을 만난 사람의 구체적인 회개의 예화(루카 19,1~48) /박 ... |3|  2010-07-30 장기순 9738 0
57707 가라지가 밀이 될 수 있는 까닭 ....... 김상조 신 ... |4|  2010-08-02 김광자 4538 0
57758 "삶의 오아시스" - 8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08-03 김명준 3898 0
57788 "영원한 파트너" - 8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8-04 김명준 4148 0
57799 비안네 신부님의 힘!은 성모님의 영성에서 나온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05 이순정 6528 0
57820 주님께서 그를 반석 삼으심은... ㅣ묵상 |1|  2010-08-06 노병규 4008 0
57822 8월6일 야곱의 우물-루카9,29ㄴ-36 묵상/ 초막 셋을 지어 ... |2|  2010-08-06 권수현 6958 0
57892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09 이순정 5468 0
57915 하느님만 인정하시면 되는데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0 이순정 5448 0
57999 "평범한 일과에 충실함이 구원이요 치유다." - 8.13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08-14 김명준 4468 0
58176 "하느님의 체제(system) 공동체"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8-23 김명준 4068 0
58327 "권위와 힘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8-31 김명준 3768 0
58351 무소유의 삶 |5|  2010-09-01 김용대 5528 0
58479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9-08 조경희 4678 0
58485 Re:골룸바의 일기   2010-09-08 이은순 2353 0
58595 "'헛것’에서의 자유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14 김명준 3628 0
58606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5 이순정 5088 0
58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22 이미경 5708 0
58780 때를 잘 알아야 . . .   2010-09-24 노병규 4328 0
58789 이 시대에 안타까운 일은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5 이순정 4448 0
58834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,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7 이순정 8188 0
59033 기도는 사생결단!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10-06 이순정 5788 0
59248 윤리적 인간성과 생리적 인간성!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10-15 이순정 5138 0
59325 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9 이순정 40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