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08 20 05 16 (토) 평화방송 미사 참례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로 은총 ...   2020-06-19 한영구 1,6220 0
2407 가르키는 사람들...   2001-06-13 김경숙 1,6218 0
2430 은혜의 때, 구원의 날....   2001-06-18 박후임 1,6216 0
2655 "일어 서라!"(23)   2001-08-09 박미라 1,6215 0
2760 오늘 복음과 관계 먼 생각 하나(9/11)   2001-09-10 노우진 1,6217 0
4331 촛불시위는 우리의 희망   2002-12-09 이풀잎 1,62110 0
4441 중풍환자의 행복   2003-01-17 오상선 1,62122 0
5162 성서속의 사랑(18)- 우동 한 그릇   2003-07-21 배순영 1,6216 0
6783 모든 일이 나를 위해서   2004-04-02 박영희 1,6219 0
8808 주님, 나 당신 곁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! |15|  2004-12-23 황미숙 1,6216 0
89102 ♡ 부르심에 응답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5-11 김세영 1,6216 0
105904 8.5.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.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  2016-08-05 송문숙 1,6210 0
106961 9.29.♡♡♡ 천사가 되십시오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09-29 송문숙 1,6217 0
109129 12.3."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다".- 파 ... |2|  2017-01-03 송문숙 1,6211 0
114781 9.17."일곱번이 아니라 일흔일곱번 일흔번이라도 ~ " - 파주 올리 ... |1|  2017-09-17 송문숙 1,6210 0
117321 가톨릭기본교리(16-6 마리아 공경의 의미)   2018-01-04 김중애 1,6210 0
118727 ■ 성령이 머물 아름다운 영적 성전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   2018-03-04 박윤식 1,6210 0
120801 가톨릭기본교리(42-5 양심과 계명)   2018-05-30 김중애 1,6210 0
123037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-지혜의 어리석음- |1|  2018-08-30 김기환 1,6211 0
125359 ★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|1|  2018-11-22 장병찬 1,6211 0
12566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 ... |1|  2018-12-02 김동식 1,6211 0
126119 ■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의 순명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 |1|  2018-12-20 박윤식 1,6213 0
126839 살기 위해 죽는다.   2019-01-16 김중애 1,6212 0
126919 치유의 속설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 |2|  2019-01-19 이정임 1,6212 0
126977 참 자유인 -하느님은 나의 닻이자 돛이자 덫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1-22 김명준 1,6217 0
127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주님만으로 충분한 하루, 우리 주님만 ...   2019-02-13 김중애 1,6215 0
128145 "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말하겠느냐?"   2019-03-09 박현희 1,6210 0
1289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. 2019년 4월 14일) |1|  2019-04-12 강점수 1,6212 0
129668 삶이란   2019-05-13 김중애 1,6214 0
130455 ■ 사랑의 끝자락엔 언제나 용서가 /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1|  2019-06-18 박윤식 1,6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