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529 잃어버린 양은 바로 다름아닌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8 이순정 6138 0
60555 나무토막 한 개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9 이순정 5108 0
60603 화가 빛이 되도록   2010-12-11 노병규 5758 0
60619 주님의 응답 방법 - 윤경재   2010-12-12 윤경재 3638 0
60624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0-12-12 박명옥 4868 0
60909 "하느님을 향하여"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12-23 김명준 3608 0
60911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전녁 미사 -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0-12-24 박명옥 5828 0
60915 남자가 부정하게 되는 경우(레위기15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12-24 장기순 4578 0
60946 예수성탄 대축일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2-25 이순정 4828 0
60971 포대기같은 성가정   2010-12-26 노병규 5328 0
61091 속죄일(레위기16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12-31 장기순 3958 0
61179 나눔과 반성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04 이순정 7428 0
6118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2|  2011-01-05 김광자 5458 0
61276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6|  2011-01-09 김광자 6028 0
61295 "소통과 생명" - 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1-09 김명준 3418 0
61302 축복의 눈 |7|  2011-01-10 박영미 4148 0
61317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0 이순정 4278 0
61318 희망을 주는 사람은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10 이순정 5108 0
61333 형제 여러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1 이순정 4618 0
61356 마음은 흠숭과 친교의 장소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2 이순정 4688 0
61359 해골물 체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12 윤혜경 6178 0
613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1-01-13 김광자 5108 0
61395 은총의 조건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14 노병규 6608 0
61420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15 노병규 5098 0
61460 "인생 디자인"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1-17 김명준 5458 0
61476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1-18 박명옥 7658 0
61503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이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0 이순정 4928 0
61512 "샘솟는 기쁨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1-20 김명준 4968 0
61516 바람이 분다 그러나 고요하다 |8|  2011-01-21 박영미 5748 0
61524 새로운 사랑 관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1 노병규 61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