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5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07 김광자 5288 0
62604 주객전도와 적반하장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7 이순정 4128 0
62641 매일미사를 통해 서만 한정된 그날의 복음을 보게 되면 안됩니다.[허윤석 ...   2011-03-08 이순정 5598 0
62651 "하느님 중심의 삶" - 3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3-08 김명준 5008 0
62694 천당의 문을 여는 열쇠(루카9,22-25)   2011-03-10 김종업 5198 0
62707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3-10 김명준 5548 0
62710 ☆ 이런 사람이 좋지요 ☆ |4|  2011-03-11 김광자 4928 0
62724 (복음묵상) 사랑의 예물과 단식   2011-03-11 노병규 4778 0
62727 기쁨이 없는 신앙생활   2011-03-11 김용대 5118 0
62744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 깊은 영혼의 적   2011-03-12 원근식 4618 0
62754 환자와 의사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12 이순정 4368 0
6278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|2|  2011-03-14 김광자 4368 0
628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5 김광자 6338 0
62823 국민은 국가를 반영한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5 이순정 3688 0
62826 사순 제1주간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5 박명옥 4918 0
62831 (독서묵상) 은총의 사랑과 믿음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3-15 노병규 4248 0
62872 하느님은 요술램프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7 이순정 4748 0
628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3|  2011-03-18 김광자 6228 0
62909 지금 우리의 지구는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8 이순정 4188 0
62930 성서를 읽을 때에는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9 이순정 4778 0
62971 "하늘 은총의 체험" - 3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3-20 김명준 4078 0
62983 뭐 줄게 없나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1 이순정 4338 0
62991 우리가 어찌!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1 노병규 6568 0
63064 영적담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4 이순정 5078 0
63071 '어떤 부자가 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3-24 정복순 5858 0
63073 주님 탄생예고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3-24 박명옥 5548 0
63107 되찾은 아들의 비유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3-26 노병규 5168 0
63163 <이 문제를 어이 할꼬?> |1|  2011-03-28 오상선 3938 0
63201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어딘지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9 이순정 4368 0
63238 사랑으로 완성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30 노병규 56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