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49 잠자는 베토벤을 깨우는 즐거운 마라톤   2003-11-13 배순영 1,61711 0
6708 저, 용기(*^^*), 돌아왔습니다.   2004-03-22 배순영 1,61716 0
7895 "콩팥 이론과 평화의 도구" |1|  2004-09-06 임성호 1,6174 0
59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의식? |4|  2010-11-10 김현아 1,61722 0
9089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8-12 이미경 1,61713 0
116423 양치기 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1-26 노병규 1,6171 0
116493 11.29.기도"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~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7-11-29 송문숙 1,6172 0
116748 2017년 12월 11일(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) |1|  2017-12-11 김중애 1,6170 0
118709 2018년 3월 3일(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)   2018-03-03 김중애 1,6170 0
12154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6-30(연중 제 ... |1|  2018-06-29 김동식 1,6171 0
12265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9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... |1|  2018-08-15 김리다 1,6171 0
123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0)   2018-09-10 김중애 1,6176 0
124397 10.21.믿고 감당하면 눈이 열린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0-21 송문숙 1,6173 0
124624 2018년 10월 29일(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 ...   2018-10-29 김중애 1,6170 0
124850 2018년 11월 6일(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 ...   2018-11-06 김중애 1,6170 0
126073 12.18. 의로운 사람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12-18 송문숙 1,6170 0
126868 하루를 마무리 하며. (마르코 1:44 묵상)   2019-01-17 박건영 1,6170 0
127409 김웅렬신부(하느님 마음에 남는 성가정)   2019-02-07 김중애 1,6171 0
127667 신부님 강론(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은 무엇인가?)   2019-02-17 강만연 1,6172 0
12773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  2019-02-20 주병순 1,6172 0
128434 하느님의 꿈 -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03-22 김명준 1,61710 0
12944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... |1|  2019-05-03 김중애 1,6174 0
1296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1)   2019-05-11 김중애 1,6175 0
129760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12|  2019-05-18 조재형 1,61712 0
13095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언젠가 주님께서 우리의 굳어진 혀를 풀어주실 ...   2019-07-09 김중애 1,6177 0
137968 2020년 5월 3일[(백) 부활 제4주일 (성소 주일, 생명 주일)]   2020-05-03 김중애 1,6170 0
138077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  2020-05-08 김중애 1,6171 0
138308 5.17.“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." ... |1|  2020-05-17 송문숙 1,6172 0
139562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. (마태12,14-21)   2020-07-18 김종업 1,6170 0
1405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6-11/2020.09.07/연중 제23 ...   2020-09-07 한택규 1,61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