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013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을 찾는 사람들.   2011-07-15 최규성 4228 0
66045 하느님보다 앞서지 말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17 오미숙 4278 0
66085 주님의 표징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7-18 김명준 4448 0
66128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0 오미숙 4998 0
66191 죽음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2 노병규 6548 0
66198 "황홀(恍惚)한 일탈(逸脫)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1-07-22 김명준 4578 0
66269 토마가 기다리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6 오미숙 4758 0
66274 인생의 끝에 서면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3,36-43) |1|  2011-07-26 김종업 6068 0
66278 나는 밀일까, 가라지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7-26 노병규 5808 0
66292 침대 밑으로 동전이 굴러 들어간 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7 오미숙 4608 0
66379 어린이 미사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30 오미숙 4208 0
66472 하느님과 세상,그리고 인간에 대한 믿음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3 오미숙 4488 0
66483 도대체 넌 누구편이냐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3 이순정 4558 0
66491 항구한 기도와 믿음 - 8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8-03 김명준 4798 0
66522 노블레스 오블리주(Noblesse Oblige ) |1|  2011-08-04 이인옥 7868 0
66536 응답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5 이순정 4738 0
6660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은 나에 목자시니   2011-08-08 최규성 5078 0
66658 죽으려면 확실히 죽어야...   2011-08-11 이인옥 4758 0
66667 용서의 횟수는 잊어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1 노병규 6688 0
6671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예루살렘 입성   2011-08-12 최규성 4518 0
66755 가난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외적인 청빈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15 오미숙 4568 0
66780 "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"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8-16 이순정 4998 0
66781 희망을 소망과 혼동하지 말자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16 이순정 6088 0
66845 왜 우리가 미소지어야 하는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08-19 오미숙 5258 0
66861 사랑이 아니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9 노병규 5568 0
66874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사랑 하여라   2011-08-19 최규성 4488 0
66880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3,1-12) |3|  2011-08-20 김종업 5008 0
66886 소프트 리더십(soft leadership) - 8.20, 이수철 프란 ...   2011-08-20 김명준 3898 0
66893 스스로 높이지 말고 스스로를 존중하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21 노병규 4338 0
66949 가면 없는 진실한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8-23 김명준 44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