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 이기는 부모 없다 |3|  2011-10-06 김혜진 7748 0
67981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1-10-06 노병규 5598 0
681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 품   2011-10-14 김혜진 8698 0
681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배할 것인가, 지배당할 것인가? |1|  2011-10-15 김혜진 5418 0
68190 이발 요금 때문에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6 오미숙 5288 0
68224 한 눈 팔지마라 (루가10,1-9) 반영억라파엘신부 |2|  2011-10-18 김종업 5898 0
68249 忠誠스러운 忠實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  2011-10-19 노병규 5268 0
68253 (독서강론)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11-10-19 노병규 4438 0
682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불과 칼   2011-10-19 김혜진 6768 0
68293 유혹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1 오미숙 5918 0
68304 변화를 두려워마라!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|1|  2011-10-21 노병규 6538 0
68391 + 성장과 변화에 감사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5 김세영 5198 0
68404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26 노병규 8088 0
68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6 이미경 8518 0
68415 + 있는 힘을 다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6 김세영 6038 0
68491 선인장은 하느님이 그립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30 오미숙 4378 0
68520 주님의 위로와 성령 안에서의 친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31 노병규 5118 0
68646 + 부자였으면 좋겠지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5 김세영 4858 0
68650 피정안내**사랑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5 김종업 2061 0
68651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? -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1-11-05 유웅열 5248 0
68674 건망증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06 오미숙 5448 0
68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웅덩이와 바다   2011-11-07 김혜진 6738 0
68700 + 용서해 주라 하십니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7 김세영 5248 0
68702 원하지 않아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7 노병규 5968 0
68738 +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9 김세영 5678 0
68827 + 평신도의 소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3 김세영 4948 0
68903 + 작은 일에 충실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6 김세영 5558 0
68955 사귐은 적고 일이 너무 많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18 노병규 5588 0
68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임신부처럼   2011-11-18 김혜진 7858 0
69045 <신을 벗어라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1-11-22 김세영 7508 0
69104 미리 준비하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4 노병규 59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