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77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주님의 때가 반드시 ...   2019-07-02 김중애 1,6149 0
131102 ♥7월16일(화) 61세에 수녀가 된 성녀 마리아 포스텔 님   2019-07-15 정태욱 1,6140 0
135791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12|  2020-02-02 조재형 1,61413 0
137314 4.5."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." -양주 ...   2020-04-05 송문숙 1,6143 0
137463 파스카 성야 제3독서 (탈출14,15-15,1ㄱ)   2020-04-11 김종업 1,6140 0
137542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  2020-04-14 김중애 1,6142 0
137924 ◎성모성월기도   2020-05-01 김중애 1,6140 0
140172 파스카 주님의 구원 은총 -회개, 가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8-18 김명준 1,6148 0
140227 하느님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다 |1|  2020-08-20 이정임 1,6143 0
140241 우리에게 아름다운 것은   2020-08-21 김중애 1,6141 0
142212 하늘 길 기도 (2502) ‘20.11.17. 화.   2020-11-17 김명준 1,6141 0
1443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을 산으로, 물을 물로 보기 위 ... |3|  2021-02-04 김현아 1,6146 0
145398 3.20."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물 ... |3|  2021-03-19 송문숙 1,6144 0
15291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1 껍질은 정말로 질 ... |3|  2022-02-08 이혜진 1,6141 0
154319 † 주님께서 영혼 안에 계심을 나타내는 확실한 표징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4-09 장병찬 1,6140 0
154816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 ... |1|  2022-05-02 장병찬 1,6140 0
155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7) |1|  2022-06-07 김중애 1,6147 0
732 이 들이 나에 대한 찬양을 전하리라 |4|  2006-02-20 송규철 1,6142 0
822 Re:2006년 10월 천상병 시인의 '하느님 말씀을 들었나이다'예증- ... |2|  2006-11-09 송규철 7670 0
747 티끌인 나 무엇 드리리   2006-04-12 송규철 1,1000 0
4426 메시지   2003-01-13 은표순 1,6138 0
4873 뿌리깊은 나무   2003-05-10 은표순 1,6136 0
5256 복음산책 (성 도미니코 사제)   2003-08-08 박상대 1,61312 0
6291 복음산책 (연중1주간 목요일)   2004-01-15 박상대 1,6136 0
7057 참 말씀이요!   2004-05-13 이한기 1,6133 0
10490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7|  2016-06-15 조재형 1,61311 0
105151 ♣ 6.28 화/ 흔들리는 인생의 파도 속에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6-27 이영숙 1,6138 0
110590 3.8.♡♡♡표징을 요구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5|  2017-03-08 송문숙 1,6136 0
114548 성모송을 세 번 바치는 기도의 힘 |1|  2017-09-07 김철빈 1,6130 0
114794 9.18.♡♡♡ 하느님의 능력을 만나는 기회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09-18 송문숙 1,6135 0
116585 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.28   2017-12-03 김중애 1,6130 0
116993 12.22.강론."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” -파주 ... |1|  2017-12-22 송문숙 1,6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