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8495	숨은 성인	2021-07-22	강만연	3,772	1	0
148494	연중 제16주간 금요일 |5|	2021-07-22	조재형	5,114	10	0
148493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간 금요일)『씨 ... |1|	2021-07-22	김동식	4,239	0	0
148492	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	2021-07-22	주병순	3,854	0	0
148491	<사람들 사이의 틈새(格差)를 메운다는 것>	2021-07-22	방진선	3,929	0	0
148490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49) ‘21.7.22.목	2021-07-22	김명준	3,826	0	0
148489	참 삶, 참 행복 -“사랑하라, 찾아라, 만나라, 선포하라”- 이수철 ... |1|	2021-07-22	김명준	5,370	8	0
14848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-2.11-18/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...	2021-07-22	한택규	2,747	0	0
148487	“마리아야!” |1|	2021-07-22	최원석	4,287	2	0
148486	♥福者 이도기 바오로 님 (순교일; 7월24일)	2021-07-22	정태욱	3,858	0	0
148485	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	2021-07-22	장병찬	3,931	1	0
148484	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.	2021-07-22	김중애	3,738	1	0
148483	인간의 영혼은 하느님과 악마의 전쟁터	2021-07-22	김중애	3,419	0	0
14848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2) |1|	2021-07-22	김중애	4,027	6	0
148481	2021년 7월 22일 목요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	2021-07-22	김중애	3,971	0	0
148480	도란도란글방/ 울고있는 마리아 (요한 20,1-18)	2021-07-22	김종업	4,680	0	0
148479	[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“라뿌니!” (요한20,1-2.11-18 ...	2021-07-22	김종업	4,220	0	0
148478	막달레나의 마음을 묵상하고 싶습니다. |1|	2021-07-22	강만연	4,026	1	0
148477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사랑하면 ‘라뿌니!’라고 ... |1|	2021-07-21	김백봉	3,634	7	0
148476	7.22. “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	2021-07-21	송문숙	3,923	3	0
148475	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은혜롭게도 주님께서 찾아와주시고, ... |1|	2021-07-21	박양석	3,695	0	0
148474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) ... |1|	2021-07-21	김동식	2,516	0	0
148473	■ 4. 다윗의 마지막 말과 그의 용사들 / 부록[3] / 2사무엘기[ ... |1|	2021-07-21	박윤식	2,985	1	0
148472	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5|	2021-07-21	조재형	3,594	10	0
148471	말씀으로 하느님의 뜻인 구원의 진리를 깨닫는 것 (마태13,1-9)	2021-07-21	김종업	3,577	0	0
148470	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	2021-07-21	주병순	3,563	0	0
148469	22목요일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	2021-07-21	김대군	6,319	0	0
148468	<서로를 위해 길을 건너간다는 것>	2021-07-21	방진선	3,503	0	0
148467	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	2021-07-21	장병찬	4,401	1	0
148466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48) ‘21.7.21.수	2021-07-21	김명준	2,818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