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701 주님의 참 제자가 되려면 - 11.7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11-07 김명준 3838 0
76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09 이미경 7908 0
76747 성전 정화 - 11.9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11-09 김명준 3728 0
76928 아름다운 종말(終末) - 11.18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1-18 김명준 4368 0
77012 울음과 웃음 -슬픔과 기쁨- 11.22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2-11-22 김명준 5138 0
77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26 이미경 8678 0
771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진정한 기적은 마음속에서 이루어 ... |4|  2012-11-30 김혜진 5438 0
77184 + 그곳에 가고싶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1-30 김세영 5008 0
77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02 이미경 5908 0
77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2-07 이미경 7638 0
77371 세상에서 가장 고된 수도생활, 결혼 |1|  2012-12-09 강헌모 5568 0
7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2-09 이미경 8678 0
77460 못된 사람에게도 복이 오는 게 세상 |2|  2012-12-13 강헌모 6278 0
77551 +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16 김세영 5668 0
77559 고단한 인생이 살만해지는 방법 |2|  2012-12-17 강헌모 4658 0
77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18 이미경 7178 0
77737 * 주객전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4 김세영 5328 0
77935 행복지수 - '13.1.1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3-01-01 김명준 4068 0
77955 몸가짐 - 2013.1.2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3-01-02 김명준 4138 0
78017 + 실천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1-05 김세영 4578 0
78137 사랑의 기적 -오늘, 한 페이지- 2013.1.10 주님 공현 후 목요 ... |1|  2013-01-10 김명준 4308 0
78214 유일한 생명(生命)의 출구(出口) -탈옥을 꿈꾸는 사람들- 2013.1 ...   2013-01-14 김명준 3528 0
78255 야전군(野戰軍)사령관 -예수님- 2013.1.16 연중 제1주간 수요일 ...   2013-01-16 김명준 3748 0
78273 삶의 깊이 - 2013.1.17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3-01-17 김명준 4158 0
78328 + 표징을 보아야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1-20 김세영 4508 0
783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20 이미경 5448 0
78368 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1)- 이해욱신부 |4|  2013-01-22 김혜옥 4208 0
78394 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2)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1-23 김혜옥 4108 0
78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23 이미경 7288 0
78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24 이미경 77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