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494 용서받지 못할 죄?*** 오상선(바오로)신부님 |2|  2013-01-28 김종업 1,2828 0
78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28 이미경 8148 0
78558 <거룩한내맡김영성> 우리는 하느님의 '태'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31 김혜옥 4078 0
78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2-01 이미경 8028 0
786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다이아몬드의 땅"과 "자아" |4|  2013-02-04 김혜진 7408 0
78712 2월 7일 *연중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07 노병규 7298 0
7871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7일 목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07 신미숙 4198 0
787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있음과 자아 |2|  2013-02-09 김혜진 6688 0
78792 2월 10일 ^주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10 노병규 4718 0
78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16 이미경 5548 0
79009 <거룩한내맡김영성>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-이해욱신부 |1|  2013-02-18 김혜옥 3518 0
79027 베풀고 살아야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2-18 이순정 3958 0
79034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한 번 생겨난 것은 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2-19 김혜옥 4988 0
79056 + 말씀 안에 머물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2-20 김세영 6368 0
7908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1일 목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1 신미숙 4228 0
79098 당신 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!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3-02-21 이순정 4498 0
7911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2일 금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2 신미숙 4598 0
791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3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3 신미숙 3718 0
791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아있는 표징 |3|  2013-02-24 김혜진 5668 0
7918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5일 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5 신미숙 3678 0
7922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7일 수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2-27 신미숙 4968 0
79249 <거룩한내맡김영성>내맡김은 빼앗김이다?-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28 김혜옥 3868 0
79286 + 언제나 당당하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01 김세영 4448 0
793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!” |1|  2013-03-02 김혜진 5198 0
7939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5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05 신미숙 4448 0
794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사들도 하느님 앞에서는 |1|  2013-03-08 김혜진 4558 0
7949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9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09 신미숙 3358 0
794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09 이미경 5148 0
79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3-10 이미경 5588 0
79567 +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12 김세영 60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