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46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  2018-02-21 김중애 1,6090 0
12164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추천도서"전권을다읽읍시다 |4|  2018-07-04 김리다 1,6092 0
1219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일)『 열두 ... |1|  2018-07-14 김동식 1,6093 0
122459 2018년 8월 6일(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)   2018-08-06 김중애 1,6090 0
12246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 |2|  2018-08-06 김리다 1,6091 0
123049 8.31.말씀기도."깨어 있어라."- 이영근신부 |1|  2018-08-31 송문숙 1,6090 0
12376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텅 빈 두 손 두 발에 ...   2018-09-26 김중애 1,6093 0
12565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무슨 일이든 극복하십시 ...   2018-12-02 김중애 1,6094 0
129740 너는 내 아들.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|1|  2019-05-17 최원석 1,6092 0
130505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9-06-20 주병순 1,6090 0
131326 사람은 무엇인가? -하느님의 모상, 하느님의 자녀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7-25 김명준 1,6097 0
1324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 ... |2|  2019-09-09 정민선 1,6091 0
1325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9-18 김명준 1,6095 0
135088 ■ 먼 길 달려온 동방 박사들의 믿음 / 주님 공현 대축일 / 공통 |1|  2020-01-05 박윤식 1,6092 0
137427 세위격   2020-04-09 김중애 1,6092 0
137606 기도는 영혼의 음식   2020-04-17 김중애 1,6092 0
137670 4.20.“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 ... |1|  2020-04-20 송문숙 1,6092 0
137909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  2020-04-30 김중애 1,6092 0
140419 <하늘 길 기도 (2423) ‘20.8.30.일.>   2020-08-30 김명준 1,6090 0
1437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그리스도를 만나야 사랑이 가능 ... |3|  2021-01-16 김현아 1,6095 0
144919 다니엘서 9장 다니엘의 예언(성경은 살아계신 말씀인가?)   2021-03-01 김종업 1,6090 0
145566 저 여기 있습니다.   2021-03-26 김중애 1,6092 0
146067 한 수녀님의 일침   2021-04-14 강만연 1,6092 0
146072 구원은 선물이자 선택이다 -빛이냐 어둠이냐, 생명이냐 죽음이냐, 진리냐 ... |3|  2021-04-14 김명준 1,6097 0
154733 심겨진 그곳에 꽃피게 하소서 |3|  2022-04-28 박영희 1,6095 0
1550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길: 발을 씻어주되 먼저 ... |1|  2022-05-11 김 글로리아 1,6092 0
1556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43-48/연중 제11주간 화요일) |1|  2022-06-14 한택규 1,6091 0
2295 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6주일)   2001-05-21 상지종 1,60812 0
4754 북음의 향기 (성주간 화요일)   2003-04-15 박상대 1,6086 0
5280 푸른 하늘 아래   2003-08-12 권영화 1,60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