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29 왈츠의 명수 예수 II   2001-08-03 제병영 1,60610 0
3038 세례자 요한과 수도성소   2001-12-16 바오로 1,60617 0
3559 개밥에 무우   2002-04-15 문종운 1,60611 0
5627   2003-10-06 이정흔 1,6068 0
49096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09-09-14 주병순 1,6066 0
80686 우리들은 어부인가? 낚시꾼들인가?   2013-04-23 이정임 1,6060 0
110792 3.17."오늘의기도 "이는 주님께서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 "- 파 ... |2|  2017-03-17 송문숙 1,6061 0
1145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이해야할가장중요한일은 |2|  2017-09-08 김리다 1,6062 0
11639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 묵상 |1|  2017-11-25 노병규 1,6064 0
11713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...   2017-12-28 김동식 1,6063 0
118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5)   2018-02-25 김중애 1,6064 0
120832 땅파고 네델런드회사에서 또 또 또 조사하고 |1|  2018-06-01 함만식 1,6062 1
1224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4)   2018-08-04 김중애 1,6064 0
1234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07) ’18.9.14.금 ...   2018-09-14 김명준 1,6063 0
126087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  2018-12-18 주병순 1,6061 0
133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0)   2019-11-10 김중애 1,6067 0
134260 2019.12.2. 대림 제1주간 월요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12-02 김명준 1,6065 0
1347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탁월성 |2|  2019-12-20 정민선 1,6061 0
135330 1.15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 ...   2020-01-15 송문숙 1,6062 0
1386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5-31 김명준 1,6064 0
140300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(요한1,45-51) 내 ...   2020-08-24 강헌모 1,6063 0
14690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다마스쿠스 사건 이후 바오로 사도 ...   2021-05-17 박양석 1,6062 0
146970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. 박상미 지음 6.   2021-05-20 강헌모 1,6061 0
153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0) |2|  2022-03-20 김중애 1,6067 0
154516 주님 부활 증인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1|  2022-04-18 최원석 1,6068 0
156495 “祈禱 자차체가 生命, 救援이다. ” (루카11,2-13) |1|  2022-07-24 김종업로마노 1,6061 0
1846 ‘적선’과 ‘기부’, 그리고 ‘봉헌’ |2|  2014-08-25 박한규 1,6066 0
1916 묵시   2001-01-19 유대영 1,6053 0
1949 탈리다 쿰!   2001-01-30 오상선 1,60514 0
2564 하늘을 날고싶다...   2001-07-13 박후임 1,60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