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48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12 배기완 1,6054 0
3644 한 선배의 자취(5/4)   2002-05-04 노우진 1,60519 0
4671 무엇이 죄인가?   2003-03-28 은표순 1,6052 0
4798 철도원   2003-04-24 김선필 1,60510 0
5098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목요일)   2003-07-09 박상대 1,60510 0
8094 하느님께서 택하신 종 |1|  2004-10-03 박용귀 1,60511 0
9587 (277) 신부놈이 회장님을 |11|  2005-02-22 이순의 1,60511 0
22356 초상 3일 장...연령회에서 하는 일 |9|  2006-11-13 박영호 1,6057 0
22362 Re : 어느 노(老)교수님의 말씀 |8|  2006-11-13 배봉균 4817 0
22365 Re: "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" |2|  2006-11-13 최윤성 4754 0
898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6-15 이미경 1,60511 0
107441 ♣ 10.13 목/ 공동선을 이루기 위한 사랑의 책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10-12 이영숙 1,6056 0
107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9)   2016-11-09 김중애 1,6054 0
110030 연중 제6주일 |9|  2017-02-12 조재형 1,6058 0
1177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... |1|  2018-01-23 김동식 1,6052 0
119557 4.7.기도."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선포하여라." -파 ... |1|  2018-04-07 송문숙 1,6051 0
12377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  2018-09-26 김중애 1,6051 0
124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3) ’18.10 ...   2018-10-20 김명준 1,6051 0
125143 “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.”   2018-11-15 김철빈 1,6050 0
125304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  2018-11-20 김중애 1,6051 0
12569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5-4 순례와 종교생활)   2018-12-03 김중애 1,6051 0
126631 ★ 인생의 열매 |1|  2019-01-08 장병찬 1,6050 0
133548 ★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|1|  2019-10-30 장병찬 1,6050 0
13797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9   2020-05-03 김중애 1,6051 0
138620 오소서 성령님(Veni Sancte Spiritus)! -성령 예찬- ... |2|  2020-05-31 김명준 1,6057 0
139191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.   2020-06-30 김중애 1,6051 0
1392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05 김명준 1,6051 0
139380 [복음의 삶]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  2020-07-09 이부영 1,6050 0
139955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(마태14,22-36)   2020-08-08 김종업 1,6050 0
140207 ★ 너희 영혼을 구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  2020-08-20 장병찬 1,6051 0
141003 ♥聖女 홍금주 페르페투아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  2020-09-25 정태욱 1,6052 0
142333 박기석 신부의 마르코복음 제18회 마르 4,21-29 |1|  2020-11-21 이정임 1,6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