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8134	마음 그 자체는 하느님을 위한 것이 되도록	2021-07-07	김중애	6,140	1	0
148133	미사의신비/28.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	2021-07-07	김중애	6,100	1	0
14813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7)	2021-07-07	김중애	7,729	6	0
148131	2021년 7월 7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14주간 수요일]	2021-07-07	김중애	6,442	0	0
148130	성경바로보기 /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먹을까 3 (마르13,28- ...	2021-07-07	김종업	5,709	0	0
148129	도란도란글방/복 받은 자의 삶에 찾아오는 기근(饑饉) (창세42,1-2 ...	2021-07-07	김종업	6,828	0	0
148128	[연중 제14주간 수요일] 열두 제자 파견 (마태10,1-7)	2021-07-07	김종업	5,722	0	0
148127	7.7.."가서 하느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 하여라" - 양주 올 ...	2021-07-07	송문숙	7,433	0	0
148126	7.7.."가서 하느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 하여라" - 양주 올 ... |2|	2021-07-07	송문숙	5,920	2	0
148125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냉담률이 높으면 선교도 힘들어진다. |2|	2021-07-06	김백봉	6,495	2	0
148124	■ 4. 나탄을 통한 하느님의 꾸짖음 / 다윗 왕과 그 계승권[2] / ...	2021-07-06	박윤식	6,882	1	0
148123	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6|	2021-07-06	조재형	6,674	7	0
148122	7(녹)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|1|	2021-07-06	김대군	7,974	0	0
148121	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	2021-07-06	주병순	7,315	0	0
148120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수요일)『생 ... |1|	2021-07-06	김동식	6,463	0	0
148119	인성 안에 숨어 있는 하느님 신성의 발견 |1|	2021-07-06	강만연	6,809	2	0
148118	하느님은 둘을 하나로 주셨다. (마태9,32-38) |2|	2021-07-06	김종업	6,823	0	0
148117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 ... |3|	2021-07-06	김은경	6,833	1	0
148116	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	2021-07-06	최원석	7,340	4	0
148115	도란도란글방/얍뽁 나루터에서의 씨름 (창세31:1-3, 32:21~32 ...	2021-07-06	김종업	7,331	0	0
148114	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	2021-07-06	장병찬	10,480	0	0
148113	<강샘(질투)을 넘어선다는 것> |1|	2021-07-06	방진선	8,356	0	0
148112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3) ‘21.7.6.화	2021-07-06	김명준	6,857	1	0
148111	영적 전쟁 -진짜 '꿈쟁이’는 진짜 ‘쌈쟁이’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	2021-07-06	김명준	9,299	7	0
14811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32-38/연중 제14주간 화요일)	2021-07-06	한택규	8,009	0	0
148109	성경바로보기 /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먹을까 (2) (마르13,2 ...	2021-07-06	김종업	8,438	0	0
148108	[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벙어리치유 (마태9,32-38)	2021-07-06	김종업	9,367	0	0
148107	말속에 향기와 사랑이	2021-07-06	김중애	7,616	3	0
148106	미사의신비/27. 리스본의 여인	2021-07-06	김중애	8,099	1	0
14810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6)	2021-07-06	김중애	7,529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