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900 홍수가 그치다 |2|  2020-08-05 이정임 1,6044 0
140585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  2020-09-06 김중애 1,6042 0
141107 <하늘 길 기도 (2454) ‘20.9.30. 수.>   2020-09-30 김명준 1,6041 0
141855 11.3.“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.” - ... |1|  2020-11-03 송문숙 1,6044 0
145475 [사순 제5주간 화요일] 당신이 누구요? (요한8,21-30)   2021-03-23 김종업 1,6040 0
146198 썩을 양식과 하늘의 양식 |1|  2021-04-19 강만연 1,6043 0
146695 도란도란글방/ 세상이 미워하는 이들 (요한15:18~16:4)   2021-05-10 김종업 1,6040 0
146851 우리는 주님을 먹고, 주님으로 存在한다. (요한16,23ㄴ-28)   2021-05-15 김종업 1,6040 0
154326 10 주님 수난 성지 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4-09 김대군 1,6040 0
154352 [주님 수난 성지 주일] 그 사람, 그는 누구일까? (루카19,28 ... |1|  2022-04-10 김종업로마노 1,6041 0
154606 23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4-22 김대군 1,6040 0
155608 인생 100세 시대다 |2|  2022-06-10 김중애 1,6044 0
156082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5|  2022-07-03 조재형 1,6046 0
2013 금연을 내가 어떻게 해? |1|  2019-04-16 민극기 1,6040 0
2142 20 07 07 (화) 평화방송 미사 체강 신경총과 장간막으로 연결된 ...   2020-08-02 한영구 1,6040 0
4008 사단의 아들 신광오   2002-09-05 유대영 1,6030 0
5527 복음산책 (한국의 순교성인)   2003-09-20 박상대 1,60311 0
5778 아픈만큼 성숙해지고..   2003-10-23 마남현 1,60312 0
6497 그동안 어리석었습니다.   2004-02-17 문종운 1,60310 0
88632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 제18강 치유하는 피의 신 |2|  2014-04-20 이정임 1,6031 0
10396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7|  2016-04-25 김태중 1,6038 0
105566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5|  2016-07-19 조재형 1,60311 0
106767 등불은 등경 이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16-09-19 주병순 1,6031 0
108337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! -평화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1|  2016-11-27 김명준 1,6035 0
1154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래 머물 수 있는 힘, 감사 |1|  2017-10-14 김리원 1,6032 0
115780 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만이 참된 행복을 / 연중 제30주일 가해 |1|  2017-10-29 박윤식 1,6032 0
116043 영적 세속성에 빠지게 되면   2017-11-09 김중애 1,6030 0
116990 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.47   2017-12-22 김중애 1,6031 0
117301 2018년 1월 3일(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)   2018-01-03 김중애 1,6030 0
117498 1.11.기도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”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01-11 송문숙 1,60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