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058 웰빙과 번영의 신학, 복음 아니다---프란치스코교황 권고. |3|  2014-02-04 박승일 6288 0
87084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1|  2014-02-06 조재형 4158 0
87106 ♡ 능력을 주시는 분을 힘입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2-07 김세영 7688 0
87146 연중 제5주일 |1|  2014-02-09 조재형 5458 0
87149 ♡ 세상의 소금과 빛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2-09 김세영 8118 0
87155 진화의 최고점을 지니신 예수님 |1|  2014-02-09 이기정 3808 0
87255 은밀한 사랑 |3|  2014-02-14 강헌모 7508 0
87285 ▶ 마음의동기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6주 ... |1|  2014-02-16 이진영 7208 0
87393 ♡ 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2-22 김세영 5708 0
8740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23일 *연중 제 7주일 - 양승국 ... |2|  2014-02-23 노병규 5788 0
87521 욕망 스톱! 걱정 끝! |2|  2014-02-28 이기정 7808 0
8752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3-01 이미경 8418 0
87554 하늘나라 프리 입적 자격코스의 수료증 |3|  2014-03-02 이기정 6598 0
8755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3일 연중 제 ...   2014-03-03 신미숙 6608 0
876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3-05 이미경 1,1198 0
87650 의식보다 하느님을 아빠로 진실하게 |2|  2014-03-06 이기정 4048 0
876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(사순 제1주일 2014년 3월 9일).   2014-03-07 강점수 7558 0
877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10 이미경 8778 0
87799 모두 영적 혈연이라는 거지요. |1|  2014-03-13 이기정 4478 0
87822 이런 소리에 특별히 귀 귀우려야지요. |3|  2014-03-14 이기정 5158 0
87824 사랑의 길 - 사랑의 수행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3|  2014-03-15 김명준 5918 0
8782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15일 사순 제 ... |1|  2014-03-15 신미숙 5518 0
878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유 |1|  2014-03-15 김혜진 1,0968 0
87887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2|  2014-03-18 조재형 6188 0
87888 이상적 공동체 삶의 원리 -자유, 평등, 정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4-03-18 김명준 8088 0
87903 결혼? 그거 쉽지 않죠. |2|  2014-03-18 이기정 5388 0
87938 사순 제 2주간 목요일   2014-03-20 조재형 4788 0
87948 ♡ 천국본향에 대한 믿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3|  2014-03-20 김세영 9718 0
87961 우리는 관리자 책임자 운영자 |3|  2014-03-20 이기정 4138 0
87990 떠남(exodus)의 여정, 감사의 여정 -이제 다시 시작이다- 이수철 ... |6|  2014-03-22 김명준 59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