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019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  2021-07-02 장병찬 3,2370 0
148018 생활묵상: 스마트폰에 빠진 신앙의 우상 |2|  2021-07-02 강만연 6,5705 0
14801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29) ‘21.7.2.금   2021-07-02 김명준 6,4001 0
148016 부르심과 응답 -주님과 늘 새로운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21-07-02 김명준 8,0336 0
1480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9-13/연중 제13주간 금요일)   2021-07-02 한택규 6,2000 0
148014 죄인과 의인을 구분할 방법이 있긴 하는 것인가? |1|  2021-07-02 강만연 6,2410 0
148013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  2021-07-02 최원석 6,5612 0
148012 도란도란글방/ 언약에 속한 자가 치러야 할 대가 (창세22,20-23 ...   2021-07-02 김종업 6,8330 0
148011 [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태9,9-13) |1|  2021-07-02 김종업 9,3200 0
148010 11층의 여자   2021-07-02 김중애 6,6551 0
14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2)   2021-07-02 김중애 6,0004 0
148008 2021년 7월 2일 금요일[(녹) 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  2021-07-02 김중애 6,6960 0
14800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; 그냥 죄인이 아니라 용서받은 죄인 ... |1|  2021-07-02 박양석 6,1143 0
1480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태오가 필요로 하는 예수, 유다가 ... |1|  2021-07-01 김백봉 6,4560 0
148005 7.2.“나는 의인이 아니라,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  2021-07-01 송문숙 6,6681 0
148004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5|  2021-07-01 조재형 8,35910 0
148003 브에르세바를 모르면 예수를 모르는 것이고, (창세22,1-9)   2021-07-01 김종업 6,2031 0
148002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21-07-01 주병순 7,6440 0
2297 21 01 13 수 평화방송 미사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말초신경의 신경계 ...   2021-07-01 한영구 8,4100 1
2296 21 01 12 화 평화방송 미사 양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...   2021-07-01 한영구 8,5300 1
2295 21 01 11 월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저에게 새 생명을 계속 주시어 ...   2021-07-01 한영구 6,4000 0
2294 21 01 10 주일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면서 빛의 ...   2021-07-01 한영구 7,1040 1
148001 도란도란글방/ 야훼이레(2) (창세22,1-19)   2021-07-01 김종업 6,7330 0
2293 21 01 09 토 평화방송 미사 사제께서 신자 각자도 사회생활과 신앙 ...   2021-07-01 한영구 9,5580 1
2292 21 01 08 금 평화방송 미사 얼굴과 몸 13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 ...   2021-07-01 한영구 7,6110 1
148000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  2021-07-01 김대군 6,4510 0
1479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금요일)『내 ... |2|  2021-07-01 김동식 5,9690 0
147998 <한평생 걸리는 나그네길이라는 것> A Lifelong Journey   2021-07-01 방진선 5,2530 0
147997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|1|  2021-07-01 최원석 6,4212 0
14799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28) ‘21.7.1.목   2021-07-01 김명준 7,1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