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693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|2|  2014-07-31 조재형 8908 0
907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8-04 이미경 1,0588 0
90791 매일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린다면 |4|  2014-08-05 이기정 1,0588 0
90804 하늘의 소리와 하나되면 인생은 성공한 것 |2|  2014-08-06 이기정 7548 0
9083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8-08 이미경 9808 0
9085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8-09 이미경 9338 0
90900 세상은 원래가 하느님의 기로 꽉 차 있답니다. |3|  2014-08-12 이기정 6588 0
909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8-14 이미경 8628 0
909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둘기 성모님 |2|  2014-08-14 김혜진 1,1268 0
909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8-17 이미경 9038 0
90997 * 제6차 아시아 청년 대회 폐막 미사   2014-08-17 김세영 8158 0
91028 어느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! |1|  2014-08-19 이부영 1,5098 0
91041 사람들이 불평해도 따라줄 리 없는 다른 크기 |2|  2014-08-19 이기정 6108 0
91060 바른 길 따라 살다 가신 분들 |3|  2014-08-20 이기정 7088 0
91099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의 실체를 말했기에 |4|  2014-08-22 이기정 7298 0
91197 ▒ - 배티 성지, 하느님의 선택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  2014-08-27 박명옥 1,0588 0
91217 예수님의 가르침 때문이라는 점 |2|  2014-08-28 이기정 6488 0
91234 순교 영성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요셉 수도원) |2|  2014-08-29 김명준 7378 0
91235 귀한 인생의 목숨이라야 되지요. |3|  2014-08-29 이기정 6248 0
912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8-30 이미경 8508 0
91287 인간의 신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요셉 수도원)   2014-09-01 김명준 8028 0
91292 작은 소리라도 진리의 소리면 귀담아 |2|  2014-09-01 이기정 6718 0
91312 고통 때문인지 기쁨 때문인지 |4|  2014-09-02 이기정 6548 0
91336 하늘의 기를 내려 받는 힘으로 살면 |2|  2014-09-03 이기정 9588 0
91341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1|  2014-09-04 조재형 6728 0
914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의 자격, 목자의 자격 |1|  2014-09-06 김혜진 9788 0
91466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3|  2014-09-11 조재형 7468 0
91473 사랑의 성장 - 2014.9.11 연중 제23주간 목요일(순례23일차) ... |1|  2014-09-11 김명준 7898 0
914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을 기대하는 봉사란? |1|  2014-09-11 김혜진 1,0828 0
914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9-12 이미경 99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