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996	세속에 찌든 낡은 예복을 벗어버리고 |3|	2005-08-18	양승국	1,319	18	0
12015	신부님, 자세가 그게 뭐예요? |7|	2005-08-19	양승국	1,384	18	0
12181	하느님께 봉헌된 우리의 혀 |5|	2005-09-03	양승국	1,189	18	0
12332	인생의 양념, 십자가 |2|	2005-09-14	양승국	1,183	18	0
13125	사제의 특권은 봉사하는 특권 |10|	2005-10-27	양승국	1,249	18	0
13405	교회가 미우면 미울수록 |7|	2005-11-09	양승국	1,365	18	0
13702	그를 위해 하루 2시간씩 기도 했습니다 |4|	2005-11-23	양승국	1,226	18	0
14662	스승을 뛰어넘는 제자들 |4|	2006-01-03	양승국	2,300	18	0
14844	또 다시 익숙한 곳과 작별하며 |4|	2006-01-11	양승국	976	18	0
15061	주교님과 사형수 |13|	2006-01-19	황미숙	1,022	18	0
15325	마귀 쇼는, 이제 그만! |12|	2006-01-31	황미숙	1,414	18	0
15344	★ 이범구님의 확실하고,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[수정]	2006-01-31	황미숙	706	6	0
15357	★ 이범구님께 평화의 인사 보내드립니다.	2006-02-01	황미숙	527	3	0
15339	★ 퍼온글은 펌글이라 명시해주시고,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|4|	2006-01-31	이범구	958	13	0
15547	우리가 외곽만 맴도는 이유 |2|	2006-02-09	양승국	972	18	0
15616	격리수용 체험 |16|	2006-02-12	이인옥	773	18	0
16069	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 |5|	2006-03-02	양승국	1,131	18	0
16494	이 시대, 또 다른 희망의 성전 건립 |5|	2006-03-19	양승국	862	18	0
16727	[사제의 일기]*이 땅과 당신 나라의 경계선에서..이창덕 신부 |13|	2006-03-28	김혜경	972	18	0
17124	너희들이 인간이냐? |4|	2006-04-14	양승국	1,023	18	0
17171	◆ 내 무덤 앞에서 ◆ |11|	2006-04-16	김혜경	703	18	0
17389	복음이 너무 괴롭고 귀찮아서 |3|	2006-04-25	양승국	862	18	0
17466	비교의식 |8|	2006-04-28	이미경	817	18	0
17554	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. |11|	2006-05-02	이미경	980	18	0
17567	왜 세례받기를 원하십니까? |6|	2006-05-02	양승국	916	18	0
17581	관계속에 인간 |14|	2006-05-03	이미경	974	18	0
17955	살아볼만한 세상, 견뎌볼만한 세상 |2|	2006-05-22	양승국	1,106	18	0
18384	어찌 그리 좋아죽겠다는 얼굴인가? |3|	2006-06-12	양승국	930	18	0
18385	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2> |20|	2006-06-12	박영희	921	18	0
18564	내 동생 인숙이! |3|	2006-06-21	노병규	1,103	18	0
18720	베드로 사도의 눈물 젖은 손수건 |2|	2006-06-29	양승국	1,263	18	0
18860	중풍병자(율법,육)와 예수님(복음,영)(마태9,1-13)/박민화님의 성 ... |11|	2006-07-06	장기순	1,351	18	0
19054	나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보물 |4|	2006-07-15	양승국	895	1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