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354 2015.03.18. |4|  2015-03-18 오상선 5688 0
9539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자는 하느님 뜻을 기려야 당연 |5|  2015-03-19 이기정 7568 0
95413 ▶우리를 살리신다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...   2015-03-20 이진영 5528 0
95428 복(福)된, 아름다운 떠남 -떠남 예찬(禮讚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 ...   2015-03-21 김명준 9838 0
9547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사람눈치 보기 주님눈치 보기 |6|  2015-03-22 이기정 6148 0
954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야 |1|  2015-03-23 김혜진 8948 0
955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3-24 이미경 9528 0
95528 ◆난 너의 양심 속에 살아있단다. |5|  2015-03-25 이기정 7788 0
955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3-25 이미경 1,1348 0
95571 예수님을 등에 업고 2000리를 걸어간 사나이 -주님과의 우정- 이수철 ... |1|  2015-03-27 김명준 1,1418 0
95574 2015.03.27. |3|  2015-03-27 오상선 6778 0
95628 하느님의 침묵 -여기 사람 하나 있었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수도원 ...   2015-03-29 김명준 1,4308 0
95686 ▶사랑의 넘겨주심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주 ... |2|  2015-03-31 이진영 1,0188 0
9571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4-01 이미경 1,2058 0
95725 2015.04.02. |4|  2015-04-02 오상선 7628 0
95744 ♣ 4.3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아픔과 죄를 품는 넓은 가슴으 ... |1|  2015-04-02 이영숙 1,1948 0
95746 2015.04.03. |2|  2015-04-03 오상선 6288 0
9586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5년 4월 7일 화요일 ... |2|  2015-04-07 신미숙 6978 0
95873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|7|  2015-04-08 조재형 7958 0
9588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영영 못 만날 줄 알았던 주님을 |3|  2015-04-08 이기정 5818 0
9592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은 오늘도 훈수를 하시는데 |3|  2015-04-09 이기정 8208 0
95921 ♣ 4.1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 앞에 놓인 두 갈래길 |1|  2015-04-09 이영숙 1,0438 0
95925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|4|  2015-04-10 조재형 6508 0
95926 2015.04.10. |3|  2015-04-10 오상선 5628 0
9594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1명이 11명의 증언을 논리로 제압 |5|  2015-04-10 이기정 5448 0
95960 은혜로운 상실과 허사 체험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4-11 노병규 7078 0
9600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믿음으로 살겠다는 새 인생 |4|  2015-04-12 이기정 5418 0
96008 부활 제2주간 월요일 |2|  2015-04-13 조재형 6258 0
9602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다 버려야하는 여행준비 |6|  2015-04-13 이기정 7588 0
96029 경계(境界)가 없으신 분 -성령의 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2|  2015-04-14 김명준 76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