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326 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   2019-06-11 김중애 1,5941 0
132448 환난이 주는 의미는?   2019-09-10 김중애 1,5943 0
1338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 ... |1|  2019-11-12 정민선 1,5942 0
134423 사도들의 괴로움과 겟세마니에서 예수님의 고통   2019-12-08 박현희 1,5940 0
135123 ◆ 성모발현 특집 기도문, 교황청 인준 3대 성모발현지(과달루페, 루르 ...   2020-01-06 이재현 1,5941 0
135282 기도와 실천,   2020-01-13 김중애 1,5940 0
138038 찬미와 눈물   2020-05-06 김중애 1,5941 0
138081 예수님 말고는 구원이 없습니다. (요한 14,1-6)   2020-05-08 김종업 1,5940 0
13866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  2020-06-01 주병순 1,5941 0
139836 ■ 이집트 재앙의 서막[2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1] |1|  2020-08-01 박윤식 1,5942 0
139949 ■ 셋째 재앙- 모기 소동[24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4 ... |1|  2020-08-07 박윤식 1,5942 0
14005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20-08-12 주병순 1,5941 0
141704 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 ... 주해- 겨자의 약효능   2020-10-27 김대군 1,5940 0
141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9)   2020-10-29 김중애 1,5945 0
150548 연중 제30 주간 월요일 |5|  2021-10-24 조재형 1,59410 0
154986 믿음의 눈으로/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|1|  2022-05-10 김중애 1,5941 0
156368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4|  2022-07-18 조재형 1,59410 0
1275 선교의 열매가 냉담으로 간다면... |6|  2009-08-05 이근호 1,5947 0
1276 정말 감사합니다. |4|  2009-08-06 문병훈 9002 0
3631 중1 남학생의 모습(5/2)   2002-05-01 노우진 1,59317 0
5156 성서속의 사랑(17)- 혼자 밥먹는 사람   2003-07-20 배순영 1,5937 0
5331 아무나?   2003-08-21 이인옥 1,5939 0
7097 사람   2004-05-22 박용귀 1,59317 0
7139 분노 처리법   2004-05-29 박용귀 1,59314 0
48480 8월 20일 목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09-08-20 노병규 1,5939 0
871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2-11 이미경 1,59318 0
89588 ♡ 내가 세상을 이겼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6-02 김세영 1,59310 0
98459 8.5.수. ♡♡♡ 뿌리가 깊어야 잎이 무성하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 ... |4|  2015-08-05 송문숙 1,59321 0
1015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6-01-05 이미경 1,5937 0
103157 ♣ 3.15 화/ 하늘나라 시민의 의식과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3-14 이영숙 1,5935 0
106032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8|  2016-08-12 조재형 1,59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