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자신도 공동체의 힘을 모른다 |4|  2021-02-07 김현아 1,5916 0
146066 ■ 레위인의 소실[4] / 부록[2] / 판관기[24]   2021-04-13 박윤식 1,5910 0
1469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29-33/부활 제7주간 월요일)   2021-05-18 한택규 1,5910 0
1528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나 수도자가 되는 것이 결혼하 ... |4|  2022-02-05 김 글로리아 1,5916 0
1540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28 김명준 1,5913 0
155756 하느님 중심의 관상적觀想的 삶_이수철 프란친스코 신부님 |3|  2022-06-18 최원석 1,5917 0
156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1) |1|  2022-07-11 김중애 1,5914 0
1665 (14) [사진 주의] 난, 난, 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어! |1|  2013-06-20 김정숙 1,5911 0
1667 신비스럽게 이어지는 체험들... |1|  2013-06-23 김정숙 1,3050 0
2053 20 02 25 (화) 서울교구 소속 성당 미사에 참례 지금이 정화와 ...   2020-03-21 한영구 1,5910 0
2318 조카 라우라(50)   2001-05-26 김건중 1,59015 0
2640 그 아버지에 그 아들!   2001-08-06 임종범 1,5903 0
2804 하늘에 소리, 양심의 소리   2001-09-21 이풀잎 1,5902 0
3373 선물인가, 시한폭탄인가?   2002-03-12 김태범 1,5909 0
4301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   2002-11-27 정병환 1,5903 0
6056 복음산책 (대림1주간 화요일)   2003-12-02 박상대 1,59018 0
6649 ♣드러난 타락과 숨겨진 타락 ♣   2004-03-13 조영숙 1,5906 0
7687 (159) 신부수업   2004-08-12 이순의 1,5909 0
7695 Re:(159) 신부수업 |2|  2004-08-13 박영희 1,0894 0
8813 (복음산책) 대림시기의 마감 |6|  2004-12-24 박상대 1,5906 0
44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3-17 이미경 1,59022 0
90685 세상만사가 하느님의 뜻에 따르니 "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!" |1|  2014-07-30 유웅열 1,5903 0
9171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삶이 힘겨울 때 마다 |3|  2014-09-25 노병규 1,59019 0
103692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디토회 요셉 ... |3|  2016-04-10 김명준 1,59012 0
10425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마귀에 대해! |6|  2016-05-11 김태중 1,5907 0
107395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9|  2016-10-10 조재형 1,59014 0
114550 ♣ 9.8 금/ 모든 것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09-07 이영숙 1,5905 0
118389 2018년 2월 18일 주일(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 ...   2018-02-18 김중애 1,5900 0
1222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일)『 오천 ... |1|  2018-07-28 김동식 1,5902 0
122297 ■ 작은 일부터 실천해 간다면 /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|1|  2018-07-30 박윤식 1,5900 0
123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31)   2018-08-31 김중애 1,5905 0
1255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4) ’18.1 ...   2018-11-30 김명준 1,59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