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59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1-21 이미경 1,0898 0
100624 11.23.월. ♡♡♡ 봉헌의 의미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5-11-22 송문숙 8738 0
100678 하느님 섭리와 믿음 -내 삶의 성경의 Lectio Divina- 이 ... |2|  2015-11-25 김명준 1,0728 0
10069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과 함께 사는 신앙인들의 영향 |7|  2015-11-25 이기정 6358 0
100721 11.27.금.♡♡♡.영적인 눈 ㅡ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1-27 송문숙 7308 0
100782 ♣ 11.30 월/ 곧바로 버리고 따르는 거룩한 모험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5-11-29 이영숙 1,2468 0
10086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천당에서 왔다가 지옥으로 가버려요. |6|  2015-12-03 이기정 8598 0
100890 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4|  2015-12-05 박윤식 8438 0
100897 12.5.토 .♡♡♡ 무상의 은총을 나눠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5-12-05 송문숙 7318 0
1009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12-05 이미경 1,0518 0
10092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죄 사하는데 드는 비용은 |5|  2015-12-06 이기정 7888 0
10094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이런 진한 행복, 신자들만 압니다. |4|  2015-12-07 이기정 9018 0
100980 12.9.목 .♡♡♡ 나에게 배워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2-09 송문숙 7438 0
10103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머탸오] |1|  2015-12-12 이미경 1,0978 0
101070 12.14.월.♡♡♡ 주님의 눈에 들어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5-12-13 송문숙 8808 0
10107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들이 많아져야 평화가 |7|  2015-12-13 이기정 7088 0
101102 12.15.화. ♡♡♡ 말을 들어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5-12-15 송문숙 9968 0
101125 겨를이 없는 사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5-12-16 노병규 1,0448 0
101132 ♣ 12.17/ 더불어 사랑으로 써내려가는 행복 족보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2-16 이영숙 1,1308 0
10113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모두 하느님과 맺어진 관계 |4|  2015-12-16 이기정 7488 0
10115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감탄 절로 나는 하느님의 내리사랑 |4|  2015-12-17 이기정 7038 0
10117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2-18 이미경 8668 0
10117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들은 조금 이해하지요. |6|  2015-12-18 이기정 9088 0
101204 12.20.. ♡♡♡ 누구 다른 사람 없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5-12-20 송문숙 9048 0
101220 ♣ 12.21 월/ 저 낮은 곳에서 기다리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2-20 이영숙 9628 0
1012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2-22 이미경 1,0368 0
101338 12.26.토. ♡♡♡ 끝까지 견디는 이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5-12-25 송문숙 9658 0
101379 12.27. ♡♡♡ 완전하게 묶어주는 끈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5-12-27 송문숙 7638 0
10142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할머니의 하느님께 감사 |7|  2015-12-29 이기정 7928 0
1014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... |7|  2015-12-30 김태중 1,18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