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8089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2) ‘21.7.5.월	2021-07-05	김명준	6,088	1	0
148088	순교영성의 시대 -신망애(信望愛) 향주삼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	2021-07-05	김명준	6,784	7	0
14808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17-22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... |1|	2021-07-05	한택규	5,268	0	0
148086	성경바로보기 /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먹을까 1 (마르13,28- ...	2021-07-05	김종업	5,854	0	0
148085	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] 걱정하지 마라 (마태10,17-22 ...	2021-07-05	김종업	7,906	0	0
14808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5) |1|	2021-07-05	김중애	7,111	5	0
148083	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조절된다.	2021-07-05	김중애	6,359	0	0
148082	당신을 사랑합니다.	2021-07-05	김중애	5,946	1	0
148081	미사의신비/26. 완전한 치유 |1|	2021-07-05	김중애	6,284	1	0
148080	2021년 7월 5일 월요일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... |1|	2021-07-05	김중애	6,462	0	0
148079	인내와 구원 |1|	2021-07-05	강만연	6,546	0	0
148078	7.5.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2|	2021-07-04	송문숙	5,865	1	0
148077	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는 하루를 일 ... |1|	2021-07-04	박양석	6,144	4	0
148076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편안으로 평안을 잃을 것인가? |2|	2021-07-04	김백봉	8,193	4	0
148075	생활묵상: 세탁 체험담 |1|	2021-07-04	강만연	7,139	2	0
148074	■ 2.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숨 / 다윗 왕과 그 계승권[2] / ... |1|	2021-07-04	박윤식	6,103	2	0
148073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... |1|	2021-07-04	김동식	6,170	0	0
148072	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|10|	2021-07-04	조재형	6,300	11	0
148071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1-6/연중 제14주일)	2021-07-04	한택규	4,938	0	0
148070	5월요일(홍)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	2021-07-04	김대군	7,210	0	0
148069	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	2021-07-04	주병순	6,783	0	0
148068	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 이다. (마르6,1-6)	2021-07-04	김종업	5,035	0	0
148067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1) ‘21.7.4.일	2021-07-04	김명준	5,911	0	0
148066	참된 예언자의 삶 -하느님 중심의 신망애(信望愛)의 삶- 이수철 프란 ... |1|	2021-07-04	김명준	5,010	7	0
148065	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한 예수님	2021-07-04	최원석	6,679	2	0
148064	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	2021-07-04	장병찬	6,384	0	0
148063	성경바로보기 / 포장마차 참새구이보다 못한 나 (루가14,7-14)	2021-07-04	김종업	5,634	0	0
148062	<아버지의 눈물이라는 것>	2021-07-04	방진선	5,025	0	0
148061	[연중 제14주일] 고향 방문 (마르6,1-6)	2021-07-04	김종업	6,894	0	0
148060	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	2021-07-04	김중애	5,519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