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3)   2017-01-03 김중애 2,2508 0
109158 ♣ 1.5 목/ 더불어 사랑으로 건너는 죽음의 다리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1-04 이영숙 1,4438 0
109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6)   2017-01-06 김중애 1,7738 0
109238 주님 공현 대축일 |4|  2017-01-08 조재형 1,5368 0
109266 의로움을 완성하시려는 예수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1-09 윤경재 1,6818 0
109333 잘 들어 주실 것만 같은 분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1-12 윤경재 1,1988 0
109353 죄를 용서받았다 - 윤경재 요셉 |7|  2017-01-13 윤경재 1,1578 0
109380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6|  2017-01-14 조재형 1,5898 0
109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6)   2017-01-16 김중애 1,3998 0
109464 제대로 된 쉼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1-18 윤경재 1,1318 0
109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9) |1|  2017-01-19 김중애 2,2748 0
109509 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? -안으로는 주님의 제자弟子, 밖으로는 주님 ... |4|  2017-01-20 김명준 1,3068 0
109573 성령을 모독하는 죄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1-23 윤경재 1,5048 0
109645 자유인 -평화의 일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4|  2017-01-26 김명준 2,0798 0
109647 사랑의 빚을 갚으러 가는 길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1-26 윤경재 1,5968 0
109656 Re: * 희망을 만지는 사람들 * (천국의 속삭임) |1|  2017-01-26 이현철 4451 0
109705 나는 얻은 게 없소 오히려 잃었소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1-29 윤경재 1,6688 0
109748 믿음이 답이다 -“탈리타 쿰!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3|  2017-01-31 김명준 2,7018 0
109768 메시지보다 메신저에 눈이 갔다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2-01 윤경재 1,5718 0
109853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-관상과 활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  2017-02-04 김명준 1,8218 0
109877 참 매력적魅力的인 삶 -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 ... |5|  2017-02-05 김명준 2,4478 0
109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6)   2017-02-06 김중애 2,3998 0
109986 주님과의 사랑 -참 아름다운 사랑의 사람들- 2017.2.10. 성녀 ... |6|  2017-02-10 김명준 1,9278 0
110026 혼의 목소리와 성령의 목소리 - 윤경재 요셉 |10|  2017-02-12 윤경재 1,2888 0
110030 연중 제6주일 |9|  2017-02-12 조재형 1,6058 0
110059 참된 표징은 내안에 있다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2-13 윤경재 1,2908 0
1100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3)   2017-02-13 김중애 1,5848 0
110077 누룩은 실제 모습을 부풀려 보여준다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2-14 윤경재 1,6278 0
110098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7|  2017-02-15 조재형 1,7228 0
110100 완성에 이르는 6 단계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2-15 윤경재 1,6568 0
110150 죽음의 길, 생명의 길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6|  2017-02-17 김명준 1,99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