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68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”(마태 20,23)   2025-07-25 최원석 3584 0
183683 양승국 신부님_참다운 권력은 섬김에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!   2025-07-25 최원석 3574 0
183682 7월 25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7-25 강칠등 3623 0
183681 김건태 신부님_사도 야고보   2025-07-25 최원석 4191 0
183680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  2025-07-25 최원석 2961 0
18367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섬김의 직무, 섬김의 여정 “질그릇 같은 우리 |2|  2025-07-25 선우경 3365 0
183678 오늘의 묵상 (07.25.금.성 야고보 축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7-25 강칠등 3442 0
183677 [성 야고보 사도 축일]   2025-07-25 박영희 3513 0
183676 나는 주님께 무엇을 願하는가? |1|  2025-07-25 김종업로마노 3212 0
183675 친구야 쉬어가자!   2025-07-25 김중애 3702 0
183674 [예수님의 수난의 시간들]보시오, 이 사람이오.(Ecce Homo)   2025-07-25 김중애 3331 0
183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5)   2025-07-25 김중애 3613 0
183672 매일미사/2025년 7월 25일 금요일 [(홍)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  2025-07-25 김중애 3510 0
1836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0,20-28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)   2025-07-25 한택규엘리사 3550 0
18367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|4|  2025-07-25 조재형 4657 0
183669 ■ 사도 중에 첫 순교의 길을 걸은 야고보 사도 / 성 야고보 사도 축 ...   2025-07-24 박윤식 3721 0
183667 ■ 은총의 정도는 오직 말씀 받아드릴 그 마음으로 / 연중 제16주간 ...   2025-07-24 박윤식 4100 0
183666 쥐구멍에 둑이 무너지다.   2025-07-24 이경숙 3411 1
183665 [음란 극복방법5] 젊은이들에게 순결을 지키는 삶의 아름다움 - 성 가 ... |1|  2025-07-24 장병찬 3150 0
183664 [낙태 반대12] “태중의 아기도 예언자입니다” |1|  2025-07-24 장병찬 3530 0
183663 ╋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5-07-24 장병찬 3190 0
183662 남의 일   2025-07-24 이경숙 3730 1
183661 [연중 제16주간 목요일]   2025-07-24 박영희 3201 0
183660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.   2025-07-24 김중애 3571 0
183659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   2025-07-24 김중애 4611 0
183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4)   2025-07-24 김중애 3723 0
183657 매일미사/2025년 7월 24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16주간 목요일]   2025-07-24 김중애 3510 0
18365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|1|  2025-07-24 최원석 3462 0
183655 송영진 신부님_<‘말씀’을 이해하는 것보다 ‘믿는 것’이 먼저입니다.>   2025-07-24 최원석 3081 0
183654 이영근 신부님_“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~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.” ...   2025-07-24 최원석 3253 0